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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딱히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요소는 없지만 무난하면서도 흡인력있고 질질 끌지않는 전개가 마음에 들어 1화부터 쭈욱 달리고 있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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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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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다지..보고있긴하지만..담배처럼 습관이 되어 그런가 엄청난 재미는 못 느끼겠네요..장점이 잡설이 없이 사건의 진행이 빠르다라는거??하지만 사건이 진행되는 화와 쉬는 화가 명확히 구분 될 만큼 작가님 문체가 딱딱하고 건조하게 느껴짐..적당한 유머러스한 글이 가미된글을 좋아하시늘 분들에게는.. 글쎄요..둠스데이까지 봐서 그런가 살짝 권태기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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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신 건 비중이낮고스타게이트식의 상황과 목표를 향한성장이 주인듯. 필력 기본. 갠적 느낌이요. 전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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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흐르듯이 나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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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원하시는 기대치를 충복시켜주진 못 할거라 봅니다. 저는 보고 있지만 님 정도의 기대감을 가지고 본다면 실망한다에 한표 던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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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이나 이후나 비슷합니다. 저는 조금 보다가 지겨워서 하차했네요. 볼게 없는데다가 문피아 초기보다 결제 자체가 익숙해져서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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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는 믿지 마세요.
안맞는 사람은 안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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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많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소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보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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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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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사냥꾼이 더 잼나던데요 서로 세력키워서 땅따먹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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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하차했는데 개인적 취향에따라 호불호가 갈리진 않고 무난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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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 읽고 큰 재미 못느꼈으면 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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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계속 결재하고 보고있는데요, 전투신은 압축미 있고 괜찮은데 뒷처리 이야기, 연애 이야기같은 쉬어가는 페이지만으로 뒤덮인 회차에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딱 느낌이 2회 배경 설명 및 준비과정, 3-5회 재미있는 전투신, 1-2회 획득 아이템과 스탯확인, 2회 쉬어가는 페이지. 다시 2회 배경설명 및 준비과정..... 이런 느낌으로 반복된다고나 할까요. 쉬어가는 페이지는 확실히 돈이 아깝고 배경 설명, 준비과정은 그럭저럭 필요한데다 다른 세계들이기 때문에 새로운 요소도 없지 않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이부분도 좀 지루하고 획득 아이템과 스탯확인 부분은 좀더 압축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계속 전편 돈 내고 볼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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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무료도 그닥 재미없었는데.. 요즘은 그냥 레이드물보다는 판타지면 판타지 무협이면 무협 그런게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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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안맞으면 안맞는거죠 고민하지마세요...는 둠스데이 레이드커맨더 둘다 정주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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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한데 반복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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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스 볼때는 재미 있었습니다. 레벨업 시스템 비슷하지만 괜찬다 생각 했죠. 커맨더는 호불호가 갈리는 레벨업 시스템을 쓰고 있어서 난 재미가 좀 떨어집니다. 내용도 반복 반복 그래서 2편 이나 3편 중에 1편만 구매후 읽어도 그런데로 만족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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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안끄는 것에 일단 1표주고 무엇보다 완결을 보장해주는 작가분이시라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어떤 대작 글이라도 자기 취향에 맞지않으면 읽기 힘들듯이 조회수로 판별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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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 좀 보다 지겨워 하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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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질질 끌지않는 느낌이고 저는 재미있게 보고있어서 계속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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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지금까지 보고는 있지만 그리 대작이라 말씀을 드리지는 못합니다 요즘 범람 하는 현대 레이드물 중에 그나마 완결 보장하는 작품이라 보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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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는 노출도에 따라, 선작 증가나 구매 증가가 확연히 드러나는것 같아요.
특히 한번 순위권 들어서 선작수 불붙으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것같음.
어느정도 필력과 재미가 있으니 기존의 독자를 만들어냈겠지만, 3천정도 찍는 순간에 순식간에 하루 2천이상씩도 늘어나는 작품들이 있더라구요.
유료로 생각해보면 순위권 들어가고, 박스안에만 들어가면 연독률은 계속 나오는듯.
개인적으로 버퍼xxxx볼때 이게 이정도 조회수가 나오나 싶은데 남들이 보길래 보다가 결국 완결은 봐야겠다 싶어서 끝까지 봤죠.
그리고, 레이드커맨더 같은경우는 부동의 1위다 보니 유입독자도 상당히 많았을 것 같아요.
초창기 평균 5000이였던것같은데 지금 유료연재 시작부분 1만인걸 봐서는 말이죠.
둠스데이 볼때는 뭐랄까 굉장히 갖다붙인다 이런느낌을 많이 느꼈고, 이번은 아직 그정도 까지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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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료화 되고 좀 읽다 하차....전투하고 아템분배 하고 스텟체크 하고 다시 전투 하라 가고...이게 반복되니...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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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오글거리거나 자의식 과잉 같은 면모 없이 깔끔하고 레이드물이 으레 그렇듯 설정이 비현실적이지만 그 와중에 인간관계 같은거나 인물의 사고방식이 현실적이라 거슬리는게 없는게 좋아요 이 정도 글 찾기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성실연재에 속도감 좋고 완결된 작품도 많으니 그 부분도 걱정이 덜하죠. 근데 이런 장점이 있어도 무료 연재분이 취향에 안맞았으면 안보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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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글보다 전작인 둠스데이가 더 좋았어요
레이드커맨더는 볼 만하긴한데 둠스데이같은 극적인 재미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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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규칙적으로 올라오는 점,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인거 같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전투계획, 전투..., 휴식이라는 사이클이 반복되다 보니 지루한 점이 있겠지만, 이는 소설 초중반이다 보니.... 주인공이 독립 하게되면 전개 방식이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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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짜임새있는 세계관, 꾸준한 연재, 설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개연성 등이 장점이죠. 제국의 정체나 목적이 나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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