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8 04:39
    No. 1

    안타깝네요 저는 보다가 멈춘 경우는 있어도 연중되는 경우는 못 겪어 봤는데 운이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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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88 천공폭
    작성일
    15.05.28 18:06
    No. 2

    저도 보다가 멈춘 경우도 있긴하고 연중한 경우도 많이 겪진 못했지만 일단 생기면 정말 짜증나더군요 특히 정말 재밌게 보고있던 작품이라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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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불멸의이도
    작성일
    15.05.28 06:29
    No. 3

    전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지만, 님의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그리고 님의 글을 통해 하나 느꼈어요. 작가란을 통해서 떡밥을 살짝 살짝 던져줘라. 저도 조금씩 활용을 하고 있긴 하지만, 요즘은 바빠서 그렇게 못하고 있었는데 노력해 봐야겠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천공폭
    작성일
    15.05.28 18:09
    No. 4

    작가분들께 하나하나의 댓글이 소중하듯 독자들도 작가님들의 말에 울고웃죠ㅎㅎㅎ좋은 글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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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5.05.28 08:07
    No. 5

    작가의 말 활용은 독이 될 때가 더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작가가 글의 향방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특히 대댓글을 달다가 본의 아니게 스포를 할 경우 독자 이탈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많은 작가들이 초반에는 대댓글을 달지만, 이야기가 무르익어갈 즈음부터는 대댓글을 최소한으로 자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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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88 천공폭
    작성일
    15.05.28 18:04
    No. 6

    글의 향방보다는 작가가 독자의 말에 귀기울이고있다는 시늉만 해도 만족합니다 떡밥을 스포로 만드느냐 아니면 미끼로 만드느냐는 온전히 작가의 역량입니다 그게 안된다면 독이 되겠죠 대부분의 독자들은 어떤 식으로든지간에 피드백을 원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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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청군
    작성일
    15.05.28 10:11
    No. 7

    영화보는거와 비슷한듯.. 스포 극히 싫어하며 스릴있게 보는 사람이 있고, 미리 모든걸 알아놓고 편하게 보는 사람도 있고.. 그나마 영화는 두세시간이면 한번에 다 볼 수 있지만 연재소설은 정말... 나도 미리좀 알았으면 속이시원할텐데..특히 여주.. 미리알려주면 알려줬다고 화내는 사람도 있으니... 저는 스토리 보다는 캐릭터가 싫어지면 유료든 아니든 고민 없이 선삭하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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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88 천공폭
    작성일
    15.05.28 18:08
    No. 8

    연재소설 특성상 기다림은 사람을 지치게 하죠 그렇기에 연참을 연호하고 1회 연재의 고질적인 문제인 그 화만 보고 이건 아닌데 싶어서 이런저런 말이 나오기도 하고 그걸 연참으로 방지하기보단 작가분들께서 약간의 피드백만 주셔도 크게 이런저런 말이 안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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