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4

  •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05.29 19:34
    No. 1

    완전 공감~!!

    스텔라님이야, 저보다 열두배는 낫죠.
    저는 제 아이들도 읽어보더니 말이 없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19:39
    No. 2

    후덜덜... 아버님이셨군요;; 으음... 으으음~~~ ..

    털썩. .. 저는 읽어봐 달랄 가족도 없군요;; ㅎㅎㅎ

    OTL 흑.. 흐흐흐흐흫.... (웃는건 아님;;)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05.29 19:40
    No. 3

    뭐요, 웃고 있고만.... 다 들렸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19:42
    No. 4

    어쩌죠. 뭔가 댓도 불쌍해지고 있어요... (손수건으로 눈물 찍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29 20:35
    No. 5

    예전부터 선호작 해놓은 독자입니다.

    조만간 폭풍댓글 들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1:23
    No. 6

    컥! 감사합니다! 어쩐지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바람이여! 불이여! 솰라솰라~!!" 라고 주문 같은 걸 외치고 싶어지네요. 어.. 뭔가 각오 새롭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5.05.29 19:53
    No. 7

    후기에 사는 게 힘들다고 이야기 하거나 설문성 질문을 달면 전보다는 댓글이 많이 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0:01
    No. 8

    사는게 힘들다 류의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지만, 설문성 질문은 뭔가 정겹네요. 언젠가 한 번 도전해 봐야지. 생각해 봅니다. Tip 감사합니다. ^^ (설문성 질문에 백 날 천 날 무댓의 경우에 받을 데미지에 대한 각오가 섰을때....) 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5.29 20:05
    No. 9

    한혈님은 읽어보라는 말에 읽어보기라도 했나보군요. 저는 알았다는 말만 ㅠㅠ 읽어봐, 몸에 좋아~ 그래도 안 읽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0:08
    No. 10

    ㅇ_ㅇ) 땀 뻘뻘..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지만(죄송합니다) ㅠㅠ; 몸에 좋은 글인가요... 냠.. 흑.. 아무튼 전 새꿈님께 너무 감사해요. 저의 완결글을 추천해 주셨던 새꿈님이 두고두고 너무 감사해요. 감사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5.29 20:09
    No. 11

    밝은스텔라님은 기본 필력이 되고 작품 꾸려가는 실력이 되니까 독자 기호에 잘 맞춰서 요리를 하시면 조만간 빵 터지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0:15
    No. 12

    윽... 얼굴 빨개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하아.. 독자기호가.. 참 어려운 일이긴 한 것 같습니다. 여성층은 로맨스를 좋아하시지만 전 로맨스는 어렵도;; 남성층은 무협같은 비상한 '힘'과 '권력'에 관련된 글을 좋아하시지만 그 또한 제 취향과 거리가 있고; 그래서 전적으로 독자님들의 취향에 매달리고 맞추지 못 하고, 그저 저의 글 쓰는 즐거움과 보람을 추구했더니.. 과연, 혼자 벽 보고 히히 중얼거리며 즐거운 상황이 된 모양입니다;; 감사한 말씀 차분히 마음에 담고, 앞으로는 여러가지 연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손인성
    작성일
    15.05.29 20:23
    No. 13

    저는 그래서 마지막에 항상 징징 거립니다~
    재밌게 읽어 주셨다면 추천과 댓글은 필수..!!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0:25
    No. 14

    ㅎㅎㅎ 하아.. 저도 앞으로 그럴까봐요.. ㅋㅋ
    굽신굽신.. [댓 한 줄만 줍쇼...] [댓 한 줄 주시고 복 좀 받아 가소~]
    음...... 으악! 누, 눈물이 터질라 합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불당
    작성일
    15.05.29 20:24
    No. 15

    저.. 저도 지금 열한편째 하나도 댓글이 없습니다ㅜㅜ
    조회수는 느는데 그렇다고 연독률이 좋은것도 아니고 참 난감합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0:27
    No. 16

    토닥토닥.... (꼴꼴꼴꼴...) 자요. 여기..
    "한 잔 쭉- 하세요..." ㅠㅠ ... 훌쩍.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0:29
    No. 17

    하지만 님 댁에 다녀와서 놀랐어요.
    에잇! 인기 엄청 많은 분이잖아욧!!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불당
    작성일
    15.05.29 20:45
    No. 18

    제가요? 아녜요.. 저는 진부하다면 진부한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쓰는거라.. 기존 무협을 보시는 독자분들이 꽤 유입되서 그런거에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1:17
    No. 19

    앗...;; 하지만 그 [진부]를 독자님들은 많이 많이 좋아하시니까;; 분명 인기 있는거 맞으신 거에요... 얍.. 얍.. 부러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5.29 20:35
    No. 20

    아... 길게 썼는데 왜 날아간 것인가... 진짜 길게 썼는데. 그래도 다시 써야지. 댓글을 많이 받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독자의 스토커가 되는 겁니다. 저는 댓글을 꾸준히 달아주시는 분이 두 세 분 정도 계신데 대댓글을 달고 질문을 해요. 저는 제 독자분들에 대해서 그렇게 궁금하더라고요. 닉이 특이하면 의미도 여쭤보고 댓글이 안 보이면 바쁘셨는지, 글이 산으로 가는 것 같지는 않은지 그런 것도 여쭤보고. 그러면 대답을 해 주시고 거기에 또 대댓글을 다니까 댓글이 주렁주렁 달린 것 같은 착시효과가 생겨요. 그나마 이번에 리폼하면서 댓글을 다 날려먹었지만. 팁: 독자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한다. 꼭 대답을 요하는 질문으로 한다. ㅋㅋㅋㅋ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0:40
    No. 21

    덜덜덜.. 그, 그런 방법이 있는 것인가요. 어쩐지 예전에 저도 그래볼까? 하는 마음을 가졌다가.. 아니야.. 너무 죄송해. 뭔가 추궁하는 것 같고. 아.. 부끄럽고 ㅠㅠ 에잉.. 용기 안 나.. 이랬었지요. ㅎㅎ 랄까 댓을 꾸준히 달아주시는 분이라니요!?;; ㅋㅋㅋㅋ OTL ... 아무튼 신기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ㅠㅠ 긴 이야기 날아갔는데도 다시 말씀 해 주셔서 그 정성에 또 감사와 감동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음.... 독자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한다라.. 연습 : "어디 사세요?" "커피 좋아하세요?" "부먹파세요? 찍먹파세요?" "멍멍이가 좋아요? 야옹이가 좋아요?" (으앙대!!!!)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5.05.29 20:36
    No. 22

    글을 쓰는 능력도 흔치 않은 능력이죠. 저는 글이 막히면 하루 종일 한 글지도 못적는 스타일이라... 꾸준히 쓰시는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0:42
    No. 23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은 글이 막혀서 끙끙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토요일 하루만 쉬어야징* 이런 현실도피도 하고. .. ㅋㅋ 하지만 사람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지만 그래도 끙끙 한 줄이라도, 두 줄이라도. 얍얍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변기 뚫리듯(비유가 더러워서 죄송합니다;) 뻥! 뚫리기도 하고 .. 그러더라고요. ^^ 함께 화이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5.29 20:41
    No. 24

    아, 그리고 가끔은 작품 후기에 쓸 말을 댓글로 쓰는 겁니다. 이 편에는 댓글이 있네? 하고 눌러보라고.ㅋㅋㅋ 뭐지? 꼼수만 는 것 같은 이 느낌적 느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0:44
    No. 25

    땀뻘뻘... ) 헉... 그, 그런 .. ! 귀신같은(?) 수법이 있었다니요! (Ah)....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Larimar
    작성일
    15.05.29 20:43
    No. 26

    밝은스텔라님을 보면 왜 이리 얼굴에 미소가 퍼질까요? 저번에 서재꾸미기 글부터 생각하는 거지만 정말 귀여우신 분이세요ㅎㅎ 다들 달려와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정겨움이 댓글에서 물씬 풍겨 와요! 충분히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밝은스텔라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0:49
    No. 27

    .....///// 부끄럽네요.../////(벽 뒤에서 빠끔).... 말씀.. (귀 파닥파닥)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음.. 결국 징징댐의 게시물이긴 하지만, 저 처럼 그늘 속에서 벽 보고 웃어주며 연재라는 독백으로 쓸쓸히 지내는 많은 작가님들이 분명 많으실텐데.. 싶은 마음에 끼적였습니다. // 좋은 일은 좋게 함께 나누고. 비인기 작가로서의 쓸쓸함도 외로움도 함께 나누고. 용기도 격려도 서로 나누고... ^^ 어쩌다 뜻하지 않게 판이 커 진거(?). 그렇게 '나눔'의 게시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힘 내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힘 내요! OTL 비인기 작가님들! 흐허허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5.29 21:07
    No. 28

    https://blog.munpia.com/hoshizora/novel/35723/page/2/neSrl/534170 여기에서 3분의 1 지점쯤의 "너, 목숨 놓을 각오는 되었느냐, 오 처녀여~ 이 부분 읽어보세요. 제가 현실에서 완전 무섭고 무표정하고 싸늘한 사람인데 이 부분 읽고 빵 터져가지고 그때 분위기가 막... OTL. 이게 한 번 빠지면 나오기 어려운 밝은 스텔라님 글의 매력이죠. 자~ 빠져~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29 21:16
    No. 29

    ㅋㅋㅋㅋㅋㅋ 어? 뭐지? 하고 눌렀다가 얼굴 빨개졌어요 ㅋㅋㅋㅋㅋ
    ㅠㅠ 새꿈님. ㅋㅋㅋ 빵 터져 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저도 좀 다른 의미로 터졌어요 ㅋㅋㅋ 아..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 부끄러워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Larimar
    작성일
    15.05.29 21:58
    No. 30

    [Larimar님이 새꿈님의 포탈(함정)에 완벽히 걸려들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제 스타일의 글이에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걸.
    덫을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5.29 22:34
    No. 31

    [새꿈님이 또 성공적으로 낚았습니다. 역시 새꿈님이 짱입니다.]
    홍홍홍홍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30 11:28
    No. 32

    하아... 이 분들.. ㅋㅋㅋㅋ // 무튼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새꿈님이 재밌다 하신 작품 불의 춤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어요. 역시 새꿈님 보시는 안목은 짱입니다* (잠깐, 어째서 자화자찬 기분이 드는거죠?;;;)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9 22:03
    No. 33

    저는 인기없는 소재로 소설쓰다가 트렌드로 와서 연재 시작했는데 오히려 더 추락했습니다.(?)

    그러니 상심하지 마세요. 이렇게 추락한 사람도 있으니 말입니다.(음...? 자, 자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30 10:36
    No. 34

    으익;; 감사합니다. 상심하지 않.. 겠습니다. 그보다 우주매니아님 괜찮으신지요;; 암튼 힘 내겠습니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05.29 22:05
    No. 35

    뭐냐, 이거. 잠깐 딴짓하는 사이에 이 게시물 대박났잖아.
    스텔라님은 확실히 대박 소질이 있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30 10:37
    No. 36

    뭘까요!? 저도 한 숨 자고 왔더니 으악..!? ㅋㅋㅋ
    무튼 감사합니다. 한혈님도 화이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pi******
    작성일
    15.05.29 22:29
    No. 37

    ㅋㅋㅋ스텔라님 글은 진지함과 유머러스한 맛이 자연스럽게 잘 섞여 있어서 좋아요. 글 세 개 쓰셨는데 주제나 소재 등은 각각 다르지만~ 그런 점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 글에도 댓글 많이 달아주시는 마음 따뜻한 좋은 분이십니다.ㅠㅠㅠㅠ
    여러분 많이 가서 보세요!!! 홍보 홍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30 10:39
    No. 38

    ; ㅅ;).. 저, 정말요?; ㅎㅎ 그렇게 말씀해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어쩐지 간지럽고 몸 둘 바 모르겠고 그러네요.. ///
    그리고 피에.. 드 ㅂ.. piedbleu님의 불의 춤 재밌어서;; 일단 글을 읽으면 되도록 모든 이야기에 다 흔적을 남기려고, 저는 노력합니다. 저의 출석체크랄까.. 그리고 그런 것에 작가님이 기뻐한다는 걸 제가 너무 잘 알아서요 ^^;; 좋잖아요. 서로 기쁨 주고 받고. ㅎㅎㅎ 으앙 홍보라니.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15.05.29 23:17
    No. 39

    댓글을 보니 쓰신 글을 가족분들께 보여드리기도 하시는 분이 계시나 보네요;
    저는 부끄러워서 가족들에게 글을 쓴다는 것 자체를 비밀로 하고 있는데;;
    제 글을 보여준 다는 건 상상도 못 하겠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30 10:41
    No. 40

    그건 저도 그래요. ^^;; 다만 전 가족? 같은게 없다랄까. (동반자+아이들) .. 부모님과 지내지만, 무튼 상상하기 히들지요. 전 종이책으로 나와도 부모님께는 도저히 보일 수 없어요. 그런데 언젠가 어떤 유명한 작가가 좋은 소설가가 되려면 이렇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부모님을 한 없이 창피하게 만드는 소설을 쓰라!" 고... ㅎㅎㅎ 그러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5.05.30 00:34
    No. 41

    저도 가족에게 못보여줍니다...아버지가 아시면 연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30 10:41
    No. 42

    ㅎㅎㅎ ;; 전 부모님이 제가 글을 쓴다는 것만은 아세요. 응원도 해 주시고. 하지만 보여 드린 적은 없어요. 그러고 싶지 .. 않아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스텐필러
    작성일
    15.05.30 21:32
    No. 43

    저는 그럴때마다 항상 제 실력이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음엔 좀 더 좋은 글을 올려보려 노력하게되죠. 제 방식입니다만...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님처럼 많이 써보지도 않았으니까요 ㅎㅎ 좋은 댓글 많이 달리시길.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30 22:04
    No. 44

    ^^ 감사합니다. 음.. 전 제가 모자라다는 생각을 되도록 안 합니다. 음.. 내가 모자랐어. 가 아니라, 으라차! 더 잘 써야겠다! 이렇게 파이팅을 외쳐 봅니다. ㅎㅎ 저도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함께 계속 열심히 힘 내어 나가요* 으이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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