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6 우놔
    작성일
    15.05.22 14:59
    No. 1

    어 너무 극히 드문 예외겠지만 노벨상을 탄 작가 귄터 그라스는 양철북을 집필할때 맞춤법이 심각했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5.05.22 15:36
    No. 2

    그건 너무 극단적인 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5.05.22 16:34
    No. 3

    한글만 써도 거슬리는 부분은 반 이상 잡고 맞춤법 검사기까지 깔면 9할까지도 잡을 수 있는 문법 문제
    그러므로 우리는 검사기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도선선자
    작성일
    15.05.22 17:37
    No. 4

    검사기가 감정까지 잡아주진 않아요. 그냥 좀 배우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5.05.22 19:32
    No. 5

    문법하고 감정은 별개의 문제인 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22 19:59
    No. 6

    맞춤법 검사기가 뭐죠
    그런거 없이 걍 쓰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15.05.22 20:26
    No. 7

    나이트골렘이요. 오타는 엄청났던 걸로 기억나는데 참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5.05.22 20:39
    No. 8

    오타와 맞춤법은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5.05.22 20:47
    No. 9

    귀여니로 충분히 반박 가능한 내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5.05.22 20:55
    No. 10

    어....귀여니가 재밌나요? 초중딩 여자애들 환상 자극하는 출판계의 폐기물로밖에 안보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5.05.22 21:03
    No. 11

    그거야 본인 눈높이로 밖에 못보니까 그런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5.05.22 21:06
    No. 12

    글쎄요. 여태까지 귀여니 글이 수준 높다는 사람, 재밌다는 사람은 대상 연령대인 초중학교 여학생들 외엔 본 적이 없는데요? 그 말은 귀여니 글 수준이 딱 그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 밖에는 안된다고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5.05.22 21:07
    No. 13

    도리어 귀여니야 말로 제 글의 당위성을 부여하는 가장 좋은 예가 될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5.05.22 21:28
    No. 14

    글쎄요. 당위성이래 봐야 본인만의 기준의 수준 운운에 경험만 말씀하셔서 그다지...
    어린 연령층에서 손꼽히는 글을 폐기물과 동일시하는 마인드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5.05.22 21:34
    No. 15

    무분별한 통신언어와 맞춤법의 오용으로 인한 한글파괴가 그 첫번째 이유이며, 로맨스라는 명목하에 일어나는 일진에 대한 미화가 두번째 이유이며, 자신이 썼던 플롯을 반복하여 답습하는것이 그 세번째 이유이지요. 귀여니의 소설이 주는 재미라고 해봐야 소녀만화 혹은 소녀소설의 클리셰의 반복에서 나오는 재미, 그거 말고는 없다는 평이 주류이며, 그마저도 지나친 남용으로 인한 표절논란마저 심심찮게 일어나는데, 그걸 문학계의 폐기물이라고 하지 않으면 뭐라고 표현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5.05.22 21:41
    No. 16

    신기한분이네요.
    말씀하신 모든 부분이 현재 판타지 무협계에 팽배한 부분인데 문피아에 계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5.05.22 21:43
    No. 17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기에, 모랫속의 진주찾는 기분으로 머물러 있는데, 그게 잘못된건지 의문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5.05.22 21:47
    No. 18

    아뇨 말 그대로 그냥 신기하다구요.
    나중에 수준 높은 글 찾으시면 꼭 널리 알리실 수 있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5.05.26 11:03
    No. 19

    솔직히 이쪽 장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내용 아닌가요? 귀여니의 글이 출판계의 폐기물이면 현재 연재되고 있는 글의 대다수도 폐기물이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5.05.26 14:11
    No. 20

    솔직히 클리셰의 반복을 보면 그렇죠. 개성도 없고, 특징도 없고, 기억에 남지도 않고. 그저 클리셰의 반복일 뿐이라면 그건 폐기물입니다. 오죽하면 종이낭비라고 욕먹겠습니까. 근데 귀여니는 그걸 뛰어 넘었어요. 한글 파괴 + 일진 찬양 + 클리셰 반복 삼박자를 모두 갖췄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5.22 23:46
    No. 2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bluedawn
    작성일
    15.05.23 08:14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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