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24 슈타우펜
    작성일
    15.05.20 21:53
    No. 1

    글과는 상관이 없는 내용이지만 저도 요리를 좀 잘 하고 싶네요. 자취하는데 요리를 못해서 항상 사먹습니다. 몇 번 요리를 시도해보았지만 항상 낭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언브로큰
    작성일
    15.05.20 21:54
    No. 2

    힝.. 소장한 유명한작품들 써두시고, 지금 쓰여지고있는 글들은 다 흔하다고 하니 좀 그렇네요.
    북경각.. 그 파트 수정하시고, 꽤 후에 유료로 전환하셨죠..
    저도 유료후 한 15화?정도 더봤던것 같은데 취향차이겠지만 크게 다름을 느끼지는 못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연참할께요
    작성일
    15.05.22 18:09
    No. 3

    저와 비슷한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취향을 설명하기보다는 제가 이런 글을 좋아하는데 이걸보니 재미있다고 느꼈다 라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어요 ㅎㅎ

    요즘 흔한 판타지 라는건 작품의 독창성과 구성을 말한 거였는데.. 제 선작만 해도 현실. 몬스터. 포탈. 각성자. 가 들어가는 글만 4개나 있네요.

    그러니 흔하다는 표현이 잘못 되지는 않은거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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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필로스
    작성일
    15.05.20 21:55
    No. 4

    http://novel.munpia.com/3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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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사인펜
    작성일
    15.05.20 22:58
    No. 5
  • 작성자
    Lv.57 스노윙
    작성일
    15.05.20 23:53
    No. 6

    추강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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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퍽맨
    작성일
    15.05.24 11:48
    No. 7

    으아 존나 못썼는데요. 저기명작들 하고 비교하기에 창피한 수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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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퍽맨
    작성일
    15.05.24 11:49
    No. 8

    이딴걸 이영도씨 작품하고 비교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퍽맨
    작성일
    15.05.24 11:50
    No. 9

    주인공이 멍청하거나 개연성 없는 작품 싫어하신다는데 님이 보시는 작품들 대부분이 거기에 해당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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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8 곰달프
    작성일
    15.05.27 16:54
    No. 10

    못썻다고 어그로끌지마시고 정확히 어떤점이 미비하다라고 지적해줘야 다른사람들도 알아듣죠 무작정 못썻다하는건 그냥 나 얘 싫어 라고 찡찡대는 4살짜리도 할수있는 말입니다.그리고 남이 열심히 쓴글 최소한 밑도끝도 없이 까내리는건 어디서나온 심보세요 ㅋㅋ 그냥넘어가려다 계속 눈에 밟혀서 한마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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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77 wonsa
    작성일
    15.06.05 00:59
    No. 11

    전 어떤부분에서 거부감이 느꼇나 생각해보니 다른것들은 갠차는데 기억이 잘안나지만 무슨 부장인가 만나러가서 거기서 부장이 막말하고 그걸 감수하고 다들어주다가 갑자기 안한다고하고 머하튼 이상햇어요 정말 돈주고 보기는 아까운 느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wonsa
    작성일
    15.06.05 01:01
    No. 12

    그러고 같이 훈련하다 음식만드러가 나참 무슨음식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헐.... 이정도의 느낌 왜 굳이 훈련을 받을까 포인트가 안벌어지니 음식을 못만드는 설정이인가로 기억하억는데 왜 굳이 이걸 돈주고 바야지 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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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이히힝
    작성일
    15.05.27 22:07
    No. 13

    흠... 저는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장르소설을 오래 읽다보니 글을 읽다보면 미묘하게 거슬리는게 생기는 소설들이 있어요. 그런 소설들을 보면 저도모르게 선작을 취소하거나 읽던걸 그만두게 되는데요. 각성 북경각이 그런 소설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 처음에 여자가 사업 도와주잖아요? 그 부분에서 미묘한 느낌을 받았고 그 뒤로는 읽지 않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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