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연참대전 일일 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 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보라색 작가명은 작연란 작가 분을 뜻합니다.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시는 분은 사진을 클릭을 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 중계인은 하이퍼링크 스킬을 현재 익힐 수 없는 관계로 연참대전에 참가 중인 작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square.munpia.com/boTalk/group/serially/root/true
위 링크로 들어가 좌측 메뉴에서 골라서 봐주시길 양해바랍니다. -현 연참대전 중계자 XSH.
8일차 집계입니다.
최상위의 저 외에 일곱 명....완전히 굳어지셨군요.(무서운 분들. 제가 그냥 커피라면 저분들은 T.O.P...???)
이제야 진짜로 큰 순위변동이 없군요. 하하핫!(가끔 가다 5위, 6위씩 오르시는 분들이 있지만! 피니키님이라던가! 유필님이라던가!)
마지막한자님과 사생님은 같이 오르셨네요. 부부같아요.(피식.)
뭐, 이번 일은 전부 다 꾸준하게 오른 편입니다.(대부분이 오른 이유가 탈락자.)
이번에 탈락하신 분은 나인 님과 문시인님입니다.
...저도 어떻게 된 일인지 잘 모르는데..어제까지만 해도 보이시던 나인님이 사라지셨습니다.(?!?!) 분명히 어제 다시 올리신다는 공지글을 본 거 같은데.
문시인님은 안타깝게도 못 쓰신 것 같군요. 다음 연참대전 때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사람은 때가 되면 피해갈 수 없는 것과 마주하곤 합니다. 네. 전 오늘 마주했습니다.
헬스를 갔다가 집에 돌아와 우편함을 보니,(두둥!) 징병검사서를 받았습니다. 아아, 저에게 드디어 이때가 온 거군요. 공익 갈 준비를 위하여 일단 대학병원에서 진단서를 세 번 때야겠습니다.(공익 갈만한 사유는 있으나 귀찮아서 안 하고 있던 것뿐. 그런데 될지 안 될지!)
아, 이런 또 제 이야기로 샜군요.
어쨌든 사람은 때가 되면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것과 마주하곤 합니다. 그럴지만 그걸 이겨내고 한 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 인간이겠지요. 앞으로 남은 기간도 꾸준히 정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8일차 탈락자 2명. 현재까지의 생존자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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