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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직 9시간..... 남았 거든요? 라며 10시간 노트북에 매달려 2만 5천자를 쓴 어느유저는 8만5천자를 남긴상황에서도 스스로 가능하다고 위안하며 연재한담을 들락날락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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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의 또다른 관전 포인트. [20세기 저격수]가 20만자 돌파에 성공하느냐. 두둥!! 예식장님 힘내세요. 화이팅!! 제 글에 답댓글 달지 말고 본문에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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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자가 사실 쉬운 건 아니라서...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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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말씀 들으니 이제야 좀 마음이 붕 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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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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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할걸 그랬나...좀만 더 열심히 썼으면 20만자 됐을 것 같았는데 ㅜㅜ
4월 7일부터 쓰기 시작해서 늦었을 까봐 참여 안했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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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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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수많은 생각이 질정 없이 밀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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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모전 마지막 편을 방금 올렸네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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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꿈님도 수고하셨습니다~ㅋㅋ
제 오탈자 수정에 응해주신것도 감사드리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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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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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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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20만자 채워나가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도전한 모든 분들께 정말 수고하셨다고, 우리 참 잘했다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새꿈님 글에 슬쩍 묻어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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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신 연재모습을 보여주시고 다른 분들께 용기와 격려도 아끼지 않으셨지요...
아울러 저에게 많은 응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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