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7 불당
    작성일
    15.05.16 21:35
    No. 1

    굉장한 필력이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05.16 22:51
    No. 2

    문퍄님, 왜 신고됐어요?
    왜 삭제도 안돼요?
    좀 짜증 났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16 23:33
    No. 3

    폭풍과 같은 박진감은 있지만 진중하다거나 어떠한 진득한 감정, 그 존엄한 가치 같은 것을 찾기는.. 저에겐 어렵네요. 그것을 말하고는 있지만 그것에 빠져있지만 그것을 탐미하고 심도있고 은밀하게 속삭이고 있다는 느낌은.. 적네요.

    사랑하는 서로가 그 문장에는 없고, 그 행위만이 남아있는 것 같네요. 거기에 있는 감각, 기분, 느낌은 있지만 그 사람은 없는 것 같네요.

    사람의 충동적이고 진득한 감정을 이야기 해주세요.
    성행위가 아니라
    성행위에 있는 사람의 가슴을 이야기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덕귀
    작성일
    15.05.16 23:20
    No. 4

    야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5.05.17 00:36
    No. 5

    그냥 정사씬만 나오셨다고 썼으면 보러갔을 텐데 ㅋㅋ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소요권법
    작성일
    15.05.17 05:30
    No. 6

    정사씬이 잘못된건가요? 19금 설정만 하면 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05.17 10:57
    No. 7

    나이트윙님의 말씀에 따르면, 한담에 연재 본문을 올리는 것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시물은 관리자가 행락에서 돌아오는대로 삭제될 겁니다.

    우주가 갈라지고 빛이 쏟아진다. 작고 얇은 하얀 꽃송이들이 온 사방에서 하늘거리며 오랫동안 쏟아져 내린다.

    이 부분은 행위 묘사가 아님에도 그렇게 오해될 소지가 다분하여 본문에서 수정할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베르커
    작성일
    15.05.17 12:19
    No. 8

    행위 묘사였다고 해도 아무 문제 없는 대목입니다. 좀 더 과감히 쓰셔도 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05.17 17:59
    No. 9

    갈라지고, 쏟아지고, 하얀 꽃송이들...
    이런 게 실체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할 수 있잖아요.
    그 목적이 아니었는데...

    우주가 다시 깨어나고 빛이 퍼져나간다. 벚꽃 같은 작고 얇고 하얀 꽃잎들이 온 사방에서 하늘거리며 오랫동안 쏟아져 내린다.

    이렇게 바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채이서
    작성일
    15.05.17 17:09
    No. 10

    노골적이지 않아 짜릿한 맛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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