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6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08 07:54
    No. 1

    그렇군요, 잘 배워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5.08 08:44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09:26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09:52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5.08 15:10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18:53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0 치.유
    작성일
    15.05.08 08:58
    No. 7

    예시로 남궁세가를 든건 잘못된거 같은데.... 남궁씨를 가진 칭왕이 가능한 왕이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09:28
    No. 8

    의도와 달리 해석되는듯해서 남궁은 삭제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15.05.08 09:29
    No. 9

    위에 제후국의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이라고 하셨으면서 아래엔 세가의 세와 한문이 같다고 세가와 같다고 하시네요.
    세가라고 하면 지방호족인데 중국에서도 제후국과 지방호족을 같이 취급하지는 않았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09:32
    No. 10

    지방 하나를 통채로 먹고 있는 지방호족의 경우
    제후국과 비슷한 취급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09:35
    No. 11

    세가라는 뜻 자체가 국가 공직이나 봉록의 세습권을 가진 가문에 붙여진 이름이니,
    지방호족에게 있어 봉록의 세습이 가능하다는 것은 왕의 이름만 주어지지 않았을 뿐 영토를 할양한 것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5.08 09:40
    No. 12

    아아 조금 정정해야 합니다. 중국은 고려, 조선을 제후국으로 받아들였습니다만 사실상 서로가 서로를 디스할 정도로 개방된 관계였습니다.
    고려에서 송나라에 사신을 보내니 사신이 손짓하여 궁에 있는 제물들을 닥치는 대로 요구했다는 기록이 있고, 이러한 관습은 조선에서도 지속되었다 합니다.

    명나라에서 조선의 왕을 가리켜 신하에게 쩔쩔맨다 하여 무늬만 왕이라 발언하였고, 조선에선 우리는 진작에 순장을 그만두었지만 명나라에선 아직까지 순장을 계속하고 있으니 참으로 원시적이고, 야만스럽다 발언한 바도 있지요....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09:43
    No. 13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5.05.08 14:56
    No. 14

    조선에서는 세자라고 호칭합니다. 세자 저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21:18
    No. 15

    뭐.. 세자나 왕세자나 의미는 같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싱글보더
    작성일
    15.05.08 16:31
    No. 16

    제후국을 칭하던 호칭이 세가라고 봐도 무리는 없습니다.
    사마천이 [사기]를 쓸때, 제왕의 이야기를 다룬 본기(本紀), 제후들의 이야기를 다룬 세가(世家), 그외에 개인을 다룬 열전(列傳)등으로 나누어서 서술한것을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5.08 18:38
    No. 17

    고려가 요, 송, 금에게 책봉을 받기는 했지만, 대내적으로는 원구단을 세우고 천제를 지내는 등 황제국이었습니다.
    원 간섭기 전까지 고려는 대내적으로 황제국이어서 \'세자\'가 아니라 \'태자\'라고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21:19
    No. 18

    글쓴 의도 자체는 역사에 대해 상세히 말해보자 가 아니니까요 '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5.08 23:07
    No. 19

    그렇긴 한데, 그래도 본문에 그런 내용이 있으니..
    아마 세자, 태자 따지시는 분들도 별로 중요치는 않다고 생각하시면서 지적했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23:15
    No. 20

    아예 왕태자라는 단어는 없는 단어다! 라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지적하는 분들 중 반은 되서 이런 글을 쓰게 됐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책좀보자잉
    작성일
    15.05.08 21:20
    No. 21

    어짜피 판타지..무협도아닌데 굳이 그런걸따질필요는없는듯..현실로치면 판타지가 대부분이 백인으로표현되지않나요?ㅎ
    백인이 태자 세자따져봐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21:22
    No. 22

    그럼에도 지적이 엄청나게 들어오더군요
    뭐 백인이라곤 해도 글 자체를 한글로 쓰니까요 '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책좀보자잉
    작성일
    15.05.08 21:50
    No. 23

    지적하는분들은 장르문학을 즐기려고보는분이아니라 연구하기위해보시나봅니다ㅋㅋ무시해버려요 솔직히 판타지읽으면서 세자 태자 이딴건신경쓰면서보는사람이얼마나되겠어요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5.08 21:23
    No. 24

    각각 다른 분에게 10~20번 지적받은 사항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책좀보자잉
    작성일
    15.05.08 21:51
    No. 25

    헐..신경쓰는분들많나봐요...
    내가이상한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5.05.09 03:55
    No. 26

    좋은 것 배워갑니다. 다만 함정은 돌아서면 까먹을 것이라는 사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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