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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역시 쉬는 것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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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시군요. 진짜 죽겠습니다. 모니터를 바꿔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도 해보는데... 노트북이라는게 함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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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역시 쉬어가며 하는 수 밖에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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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겠군요. 아...어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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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찌...찔리지 않스...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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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여러 제품들이 있군요. 하나 구입해서 붙여놔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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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블루라이터 필터 붙이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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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가 어두우면 또...불편해서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도 좀 어둡게 하니 눈은 확실히 편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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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경을 끼지는 않는데, 안과에 가서 시력검사를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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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V나 컴퓨터 화면을 오래보면 눈이 너무 따가워서 갔더니 원래 눈이 건조한데다 살짝 난시가 있어서 더 눈을 피로하게 한다 얘기하셨었어요.이럴땐 인공눈물도 효과가 없어서 인공누액을 받아 썻었구요. 저도 평상시 안경을 낄 정도로 시력이 나쁘진 않아서 계속 때마다 안과다니다 이번에 안경맞췄는데 진즉 맞출걸 후회합니다(항상 끼진 않고 컴퓨터 작업 할때만 써요) ㅎㅎ. 위에 여러 분들이 좋은 방법 말씀해주셨는데 해 보시구 괜찮아지면 정말 좋은거고 혹여나 계속 그러시다면 가서 증상 말씀하시고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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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보니 저만 말이 과도하게 길군요.제가 그랬던지라 말이 길어졌네요 ㅎㅎ. 꼭 쓰시라는 압박은 아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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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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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패드가 더 나을까요? 노트북 모니터와 크게 다를것 같진 않은데... 음...
일단, 전 모바일기기로 작업을 하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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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옇게 정도는 아니구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촛점이 안맞는 느낌이랄까요?
분명 눈은 뜨고 있는데, 앞은 보이는데... 앞이 보이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뭐라 설명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멍~ 해서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시야가 흐리다...는 것과도 좀 다릅니다.

댓글을 달다보니 시력이 나빠진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정말 안과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아...그리고 제 노트북은 17.3인치짜리라...작은 화면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서 큰모니터로 바꾸는게 큰 도움이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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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글씨를 제가 못알아보는 형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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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 가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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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약을 먹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군요.
그런 생각은 못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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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암은 모니터가 VESA를 지원해야겠지만 럭셔리 사무실에 간혹 사용되는 것이라 비싸 보이지만 5만 원 내외로 쓸만한 것이 있습니다. 위에 오타가 또 있군요! ....하 반성하고 있는데 시도때도 없이 출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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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노트북 모니터와 차이가 있나군요.
그리고 모니터 암이라는 것은 처음 들었네요. 음, 제가 모르고 살던것이 이렇게 많았다니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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