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탄탄비
    작성일
    15.04.20 17:50
    No. 1

    어... 총 17개 작품이었던가요?
    제 짧은 생각이지만
    대상 1개, 우수상 2개, 그리고 장르별로 현판/판타지/무협/SF/로맨스/일반 골고루 하나씩 하고...
    심사위원들이 선발한 작품상도 하나 있을 테고...
    나머지 분들은 위에서 장르 겹치는 분들로 신인상 일곱분 선발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백아™
    작성일
    15.04.20 18:13
    No. 2

    오.. 그렇게 된다면 더 노력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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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태월영
    작성일
    15.04.20 18:03
    No. 3

    뚜껑 따보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를것같습니다....지금 공모전 순위 1,2,3위가 있긴한데
    그 1,2,3이 순서대로 상을 탄다는 보장도 사실 없거든요. 1,2,3에서 수상순위는 바뀔수도 있는거고 의외로 저 3개중에 빠지는게 나오거나 다 안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심사기간이 2달이나 된다는건 심사받을 조건을 통과한 모든 작품을 전부 제대로
    읽어보고 평가하겠다는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두고봐야죠. 당선작을 보면
    대충 이 공모전에서 어느쪽에 힘을 실었는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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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4 백아™
    작성일
    15.04.20 18:15
    No. 4

    역시 일단은 심사 조건부터 통과하고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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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20 18:10
    No. 5

    조회수 베스트가 심사에 참조는 되겠지만 그것으로 결정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조회수 베스트야 부익부빈익빈의 현상이 너무 심화된지라.... 초반에 의도적으로 노출 많이 시키는 등등의 노력으로 베스트에 오른 작품은 거의 순풍에 돛단 듯 하지 않았나요? 반해 후발 주자들은 그런 형편이 되지 못했죠. 특히 스마트앱의 독자들은 거의 베스트에 올라온 십여 편의 작품만 인지하고 있을 걸요. 그런 형편에 조회수만으로 심사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많지요. 그러면 공모전이 아니지요. 너무 일찍 낙담 마시고 최선을 끝까지 최선을 다하심이....^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백아™
    작성일
    15.04.20 18:19
    No. 6

    감사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너무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이랄까, 반응이 와줘야 좀 쓰는 맛이 날 텐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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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20 20:10
    No. 7

    많이 공감 합니다. 인기가 좀 없다고 느끼시는 작가님이나 작품 입장에선 모든 작품을 보지 않는 독자가 야속해 보일 수 있지만 공모전이기에 좋은 작품은 인기여부 상관없이 심사단에서 충분히 선별해 주리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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