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넋꽃오름 http://novel.munpia.com/33235 언로맨스 http://novel.munpia.com/32888 여행자들: 젠바리온 http://novel.munpia.com/32445 모니터밖의 세상을 보라 http://novel.munpia.com/32746 의사이연 http://novel.munpia.com/3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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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iya -> sinsiya 일단 추천글은 추천을... 모두 건필하시길!
크게 공감합니다. 판무판은 꾸준히 '그들만의 리그'로 발달하는 과정에서 특정 취향을 가진 독자층이 주류로 등극했습니다. 네이버 지향점이 로맨스라면, 문피아는 신분상승 대리만족으로 보입니다. 스포츠 레이드 회귀 귀환 등 현판의 득세도 거기 힘입었다고 보고요. 결국 문피아에서 흥하기 좋은 스타일은 따로 있는 셈입니다. 그걸 무조건 수준이나 실력으로 평가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오만입니다.
선작은 꾸준히 연재하면 조금씩 늘지만 경험해본 바로는 추천란에 올라오는게 가장 확실 하더군요 ^^;; 의사 이연과 모니터 밖의 세상을 보라 역시 저도 추천란에서 보고 알게되었죠 ㅎㅎ 언제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제 서재도 한번 들러주세요^^ 간결하지만 명료한 추천글 잘보고갑니다~
@.@ 헉 제 글이 있어서 심장마비 걸릴 뻔 했습니다. 더마냐님 읽어주셔서 참 감사한데, 이렇게 글까지 써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얼굴이 붉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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