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6 17:51
    No. 1

    귀를 기울이면은 저도 몇번이고 보았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유령타자
    작성일
    15.04.06 19:46
    No. 2

    감독이 너무 빨리 요절했어요... 아쉬워요....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아즈한
    작성일
    15.04.06 19:21
    No. 3

    컨트리 로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유령타자
    작성일
    15.04.06 19:47
    No. 4

    정말 일본어로 번안 잘한 곡이죠~ 다시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6 19:49
    No. 5

    저는 무슨 언덕에서? 그게 정말 지독하게 재미없더군요. 귀를 기울이면도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재밌었던 것은 추억은 방울방울. 미야자키 감독 건 전부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유령타자
    작성일
    15.04.06 19:53
    No. 6

    아 추억의 방울방울도 좋았어요. 친구랑 같이 본 애니메이션인데...
    그때 같이 본 게 마크로스 플러스 였습니다. 와우~ 굉장히 오래전이네요 그러고 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하바별시
    작성일
    15.04.13 22:06
    No. 7

    대학교때 난로에 라면에 소주한잔 너무 맛있었죠.
    한 이십년지나 그때 그친구랑 라면에 소주한잔. 크 쓰네요.
    본질보다는 시간이 환경이 달라지면 판단도 달라지네요.
    이십대 상실의시대는 내맘속 아픔을 대변했는데 지금 다시읽기에는 ㅎ 추억으로 두고 싶은책. 추억은 그리움일뿐인가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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