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5.04.06 15:59
    No. 1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연재를 해보지만 홍보만이 능사는 아니더군요. 처음을 잘 쓰면 일단 한 시름 놓은 것이고 그 처음과 다름없이 스토리를 진행할 능력만 된다면 며칠이든 몇달 후이든 분명 알아 줄 분들이 있을 거라고요.

    지나보니 선배 작가님들 말씀은 허투루 들을 수 없는 지혜가 대부분이더군요.
    먼저 그 길을 지나신 선배님들 말씀은 잘 듣는 것이 자다가도 떡을 받는 비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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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태월영
    작성일
    15.04.06 16:07
    No. 2

    그 연독률이 그런데 아예 이름이 없는 사람은 잘썼어도 시궁창인것 또한 사실이더군요.

    나중에 알려져서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이긴한데....
    언제일지 모르니 대부분 좌절하고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죠 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4.06 17:55
    No. 3

    지금 하시는 한담도 홍보의 한가지입니다.
    저 같은 경우 여러분의 댓글을 보고 마음에 든 분들의 서재를 찾아 읽고 있거든요.
    우선 서로가 응원하는 것! 이것도 한 방편입니다.
    조금 솔직한 심정의 댓글을 우리 서로에게 적어준다면 모두 발전하지 않을까요?
    댓글의 받는 당사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문제지만 몇몇 분들은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제 관심분야인 현판만 둘러보고 있지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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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5.04.06 20:14
    No. 4

    연독률은 이름이 크게 상관이 없어요.
    재미만 있으면 무명작가도 높은 연독률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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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MirrJK
    작성일
    15.04.06 19:21
    No. 5

    저도 연독률을 추천,댓글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한 편 보고났을때 다음편이 너무너무 궁금하다면 추천 댓글 작성할 시간도 없이 다음편을 클릭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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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04.06 19:29
    No. 6

    연독률에 있어서의 가장 큰 독이 연중입니다
    무료연재 경우에 잘 따라가던 연독률이 1주만 잠수를 타도 1/3로 줄어들더군요
    작품명 언급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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