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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습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3.22 10:53
    No. 1

    영화 달콤한 인생의
    선문선답 이군요.

    갑자기 일본 유명 아이돌
    Smap의 초난강이 한국와서 부른 노래가사가 생각 나는군요.

    "그러쿠나. 무서운 쿰을 쿠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5.03.22 12:38
    No. 2

    저 문구 참 좋아요.
    꿈을 꿨는데 너무 행복해서 운다. 그건 이뤄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때수건
    작성일
    15.03.22 12:52
    No. 3

    그 꿈을 이뤄서 감격하여 우는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5.03.22 14:22
    No. 4

    위로 추천 한 방 날려드렸습니다. 힘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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