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3 괴암
    작성일
    15.03.24 14:06
    No. 1

    포기하면 편하고, 실제로도 거의 포기상태지만...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3.24 14:09
    No. 2

    신경 쓰여야지요. ^^;

    순위를 포기한거지 자신의 글을 포기한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쓰던 글은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3.24 14:11
    No. 3

    고3때로 다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짜투리 시간에도 수첩 들고 다니면서 플롯짜고 술도 끊고ㅠㅠ 같이 달리면서 기간 안에 일정분량의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건 분명 좋은 동기부여가 되죠. 저도 그래서 달리고 있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작가분들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3.24 14:13
    No. 4

    술을 끊고...
    새꿈님은 흡연자 보다 더 독하시군요. ^^;;;

    새꿈님도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4 14:20
    No. 5

    노력한만큼 모두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3.24 14:24
    No. 6

    예, 모두들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얻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태월영
    작성일
    15.03.24 14:30
    No. 7

    개인적으론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전원 익명으로 하고 연재하던 것을 참가하는 것은 막았어야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3.24 14:34
    No. 8

    첫 대규모 공모전일겁니다.

    이번에 해 보고나면 나름 노하우와 요령을 터득하겠지요.
    가뜩이나 문피아는 변화가 상당히 느린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사 완벽하면 좋겠지만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때수건
    작성일
    15.03.24 14:31
    No. 9

    참가자 703명. 당선자 17명. 당선확률 1/41... 오, 아직 괜찮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3.24 14:36
    No. 10

    참가자 무시하고

    당선, 당선못함
    이렇게 하면 1/2 입니다. ^^;;;

    끝날 때까지 꿈꿀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때수건
    작성일
    15.03.24 14:38
    No. 11

    와우, 확률이 대폭 높아지네용. 이거 신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괴암
    작성일
    15.03.24 14:44
    No. 12

    오뚜기동전... 아랫쪽이 20배 더 무거운 동전을 던져서 위가 나올 확률....
    아 죄송합니다.. 조크였어요 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5.03.24 16:30
    No. 13

    동전같은 형태면 위아래 무게 분배는 별 의미가 없을 거 같은데요? 고로 1/2.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지초동이
    작성일
    15.03.24 19:05
    No. 14

    와아! 정말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생각만 해도 절로 미소생김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4 15:06
    No. 15

    양적으로 팽창한 것은 반길 일이지만 혹시 좋은 작품이 쉽게 묻혀서 끝내 들어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는 점이 쩝! 아무리 낭중지추라고 하여도 불편한 시스템이나 불양심적 방법에 의해 밑으로 밑으로 깊이 묻히기가 다반사가 될 수도 있으니 관계자분들이 유의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4 17:47
    No. 16

    사실 작가 스스로 자신있는 글이라면 그 글이 묻혀도 출판사에 투고하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24 18:49
    No. 17

    출판사가 보는 눈이 있었다면 장르계가 이렇게 됐을지... 출판사는 양판소라는 틀에 맞춰서 만들어라고 하고, 돈이 안 되기 때문에 많은 작가분들이 유료연재를 선호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출판사도 독자들에게 검증받은 글을 책으로 내는 걸 원해서 장르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작가에게 컨택을 넣는 것이고요.
    그러니 공모전에서 인기가 없었던 좋은 글이 책으로 나오기는 힘들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4 17:49
    No. 18

    영원한 1순위는 없다고 봅니다.
    영화... 아카데미시상도 인기와는 꼭 비례 하진 않으니까요.
    작품. 정~말 웹소설에서 소설을 보고 싶은 독자 입장에서 적어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24 18:51
    No. 19

    엄청 찔리네요... 비축분 있다고 좀 여유롭게 글들 읽고 있었는데 반성해야겠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타타람
    작성일
    15.03.25 00:16
    No. 20

    순위권같은건 포기했지만... 글을 포기하지는 않았죠. 워낙 수정에 수정, 퇴고에 퇴고를 거치다보니 남들이 보기에는 가벼워 보이는 소설도 하루내내 붙잡아야하는 저로썬 매일 올리는게 버거울 정도입니다. ㅠㅠ 그래도 이 기회가 아니면 이렇게 써볼 기회가 없겠죠.
    첫 완결작 내본다 생각하고 달려보렵니다. 쓰다보면 언젠가 읽어주시는 독자분도 생기겠죠, 무엇보다 제 실력이 쓰다보면 높....높아지리라 감히 믿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불멸의이도
    작성일
    15.03.26 08:04
    No. 21

    창작이 힘든건데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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