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20 보라곰아인
    작성일
    15.03.19 03:45
    No. 1

    그렇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지 않을가요? 누구나 움직이지 않고서는 끼니를 해결 할 수 없잖아요.. 비둘기도 입에 풀칠을 하려면 굶주려도 보면서 살아가는 눈치도 배우는 거죠... 오롯히 글로 밥벌이가 됬으면 하는 큰 바램....이 있지만 정말 어렵네요. 화이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3.19 06:41
    No. 2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사회경험을 했기때문에 지금과 같은 글을 쓸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에너지 자체가 내면으로 향한 탓도 있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돈도 벌어보고 남한테 속아도 보고 한게 나름 자산이긴 하죠
    다만 이젠 그것도 너무 힘들고 질려서ㅎㅎㅎ
    정말 고양이 키우면서 글쓰고 산책하고 그렇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이 그걸 허락한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19 04:08
    No. 3

    힘내세요! 저도 뭔가 글을 쓰기 위해 직장을 찾고 있는 느낌이에요.작가님들 대부분이 다 투잡을 하신다는 건 그만한 열정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게 모자라서 직장을 찾으면 글을 못 쓸 것 같은 딜레마에 빠져있지만... 열심히 사는만큼 글에도 반드시 나타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3.19 06:45
    No. 4

    글 쓰는 기간동안만 아무것도 안먹고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쓰는데 배는 고프고, 뭘 먹으려면 돈이 필요하고...
    그야 지금은 예전처럼 그런것을 극단적으로 고민하고 걱정하지는 않지만, 참 힘들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15.03.19 06:09
    No. 5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나무를 심는 거와 같다. 단야의 생각,
    분명 튼실한 열매가 열릴 것입니다.
    아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3.19 06:46
    No. 6

    아자아자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카이젠
    작성일
    15.03.19 07:32
    No. 7

    힘내세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쓰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3.19 16:27
    No. 8

    기대는 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되련지...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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