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니면 아직 읽으러 오시지 않은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희망적으로 생각합시다!
찬성: 0 | 반대: 0
일침 아니에요 ^^;;; 그냥 집에 오다 그 생각 했거든요. 길가의 벚꽃 보면서요. 아! 벚꽃 이쁘다! 날씨 좋았으면 더 이뻤을 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비는 와야지... 하는 생각요. ^^;;
아! 아마 제가 정담에 더 맞는 글이라고 비밀댓글로 알려드려서 일침이라 하신 것 같아요. ㅎㅎ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