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9

  • 작성자
    Personacon 크로니클s
    작성일
    15.03.09 13:35
    No. 1

    독특까진 아니지만…

    문피아의 한가운데에서 역하렘을 외치는 아무개입니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담적산
    작성일
    15.03.09 13:50
    No.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하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크로니클s
    작성일
    15.03.09 17:05
    No. 3

    크큭… 나만의 판타스틱 월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3.09 13:38
    No. 4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3.09 13:51
    No. 5

    댓글이 왜 위에 달리지...ㅎㄷ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휘동揮動
    작성일
    15.03.09 13:46
    No. 6

    저도 한숟가락만 얹겠습니다. ^^
    저는 이번에 헌터물을 하나 시작했습니다. 나름 대세를 따라가려고 설정을 한참 준비하다가보니 어느새 대세에서 너무 멀리 와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내 스타일로 가자, 하고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
    기존 헌터물에서 묘사하는 세계관 위에서, 비(非)각성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비각성자가 헌터와 괴물로 인해 만들어지는 부조리한 질서를 혁파하는 영웅담을 그려갈 예정입니다.
    시간 여유가 되시면 한번 읽어봐주십사.... 굽신굽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담적산
    작성일
    15.03.09 13:52
    No. 7

    송진용 작가님 같은 경우는 자타공인 확실하게 대세가 아닌 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저는 그분의 필력에 환참 못미치는 사람으로서 '내글이 대세가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오히려 더 굉장히 위험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3.09 14:00
    No. 8

    대세는 만들어가는거죠!
    그런데, 만들어가려면 어느정도 이름 값이 필요하지 않나도 싶습니다.
    익숙함과 익숙하지 않음.
    익숙함 속에서 익숙하지 않은 것과
    익숙하지 않은 속에서 익숙한 것.
    익숙함 속에서 익숙한 것과
    익숙하지 않은 속에서 익숙하지 않은 것.

    다...

    자기가 글 잘 쓰면
    모두
    '익숙한 것'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3.09 14:34
    No. 9

    멸종위기종도 독특함에 포함되나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3.09 14:46
    No. 10

    오.. 생각보다 제 취향의 글들이 많이 언급되네요. 한번씩 꼭 읽어서 감상문을 써봐야겠습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Kestrel
    작성일
    15.03.09 13:36
    No. 11

    음..... 저는 아예 마이너 장르를 쓰고 있지요..... 라노벨 + 전쟁 + 하렘 + 항공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09 13:37
    No. 12

    나름 독특한 글은 쓰지만, 자랑할 게 없다는 게 함정.
    굳이 이야기 하자면 과거 준비 중인 합작 소재가 있는데 그건 현재 반폐기 상태인지라...ㅋㅋ 현재는 다른 합작으로 준비중이구...

    기존 기획은 처음부터 끝까지 양판소와 완전히 다른 독창적인 세계관이었지만, 독창성 때문에 갈아엎었던 ㅋㅋ

    여담이지만, 처음에는 판타지를 기반으로 세계관을 만들면 판타지가 아니라 SF가 탄생한다는 웃지못할 사정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09 13:37
    No. 13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손인성
    작성일
    15.03.09 13:39
    No. 14

    저는 미스테리나 기담을 좋아하는데 약간 현대판타지와 섞어서 쓰고 있어요. 홍정훈 작가의 월야환담 시리즈를 좋아해서 그런지 요새는 일반 판타지가 영 마음에 차질 않네요
    가볍게 읽으면서 순간 오싹한 기분 그리고 좀 슬픈이야기를 주로 다루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KiN(a)Gi
    작성일
    15.03.09 14:55
    No. 15

    미스테리풍 근미래 소프트SF 쓰고 있습니다 ㅋㅋ.... 한국에서 단 한번도 유행한 적이 없는 장르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종량제
    작성일
    15.03.09 15:03
    No. 16

    대세에 속하는 스포츠물을 위장한 야갤러 + 오타쿠의 일상을 담은 요상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역행이라고 하기엔 부족한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09 15:13
    No. 17

    제2차 포에니 전쟁 주제로 대체역사소설 쓰고 있는 1人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5.03.09 16:00
    No. 18

    대세와 무관한 대체역사, 그중에서도 비주류인 비타임슬립물 쓰는 1人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5.03.09 16:01
    No. 19

    마법없는 기사도 전쟁 판타지 쓰고 있습니다 '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3.09 16:23
    No. 20

    투기 때문에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5.03.09 20:27
    No. 21

    따.... 땅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휘동揮動
    작성일
    15.03.09 16:37
    No. 22

    우와..... 쟁쟁한 재야의 고수분들이 전부 소환되셨네요. 여기에 괜히 숟가락 얹겠다고 달려든 제가 다 창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만능개미
    작성일
    15.03.09 16:45
    No. 23

    30대 아저씨가 여관을 운영하는 괴기한 판타지를 쓰고 있습니다만... 역행이라고 할 수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대세가 아닌 건 확실하지만;; 하하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보라곰아인
    작성일
    15.03.09 17:00
    No. 24

    대체역사.............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09 18:04
    No. 25

    전 대세를 따르진 않지만... 굳이 말하자면 흘러간 대세를 따른다고나 할까요? ㅎㅎ 확실한 건 문피아의 대세를 좋아한 적은 한번도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5.03.09 19:52
    No. 26

    저도 뭐... 그닥 대세는 아닙니다.

    염장물 로맨스랑 붕탁게이물 썼었으니까요.
    빌리 해링턴과 Deep Dark한 그 분이 등장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09 20:50
    No. 27

    미스테리, 오컬트의 21세기 해결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있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5.03.09 21:59
    No. 28

    저나 여러분들이나 모두 처음 글을 쓰실 때 '난 대세에 휩쓸리지 않겠다! 나만의 글을 만들어보이겠다!' 라는 포부를 가졌을 거라고 짐작합니다만....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무관심과 역량 부족이라는 좌절을 겪은 뒤 결국 대세를 따라가게 되는거죠....왜 사람들은 양판소 양판소 그렇게 욕을 하는데 결국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찾는 글은 양판소가 되는 것이냐? 하는 문제의 답을 알게 되는 과정이랄까요? 새로운 설정과 세계관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에 우린 너무 바쁘게 살아가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읽기에 쉽고 익숙한 설정들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plusha
    작성일
    15.03.14 21:11
    No. 29

    잘보고 있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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