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 경우엔 적절한 bgm을 들으며 항상 글을 쓰기 때문에, 쓰고자 하는 장면에 어울리는 곡을 항상 듣곤 합니다.

전투씬이나 암울한 장면에는 블록버스터 영화나 전투씬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의 OST로 쓰인 곡들을 듣고, 서정적이거나 잔잔한 분위기 혹은 일상적인 느낌을 쓸 땐 시크릿가든이나 유키구라모토처럼 뉴에이지 풍의 음악을 즐겨 듣곤 해요.

브금저장소(bgmstore.com)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취향 및 장르별로 음악을 듣고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담 더블오 ost나 일렉트릭 로미오로 유명한 Immediate music 노래 전곡 등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우로부치 겐이 집필했던 만화나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의 OST곡을 듣고는 합니다.
그야 집중되지 않을 때 가끔 듣는 정도지만요.ㅎㅎ
집필중에는 되도록 듣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가끔까다 감정이입이 잘 안될때는 마법소녀 마도카의 OST인 Surgam identidem 이나, Decretum, Sagitta luminis 등이 감정이입이 잘 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전 L.M.F.A.O 의...
이런저런 예전, 클럽이나 일렉 하우스 뮤직 위주로 듣습니다.
템포 빠르고, 가사는 못알아들으면 더 좋고!
(인도나 이런 쪽 음악은 또 너무 특이해서 관심감 ㄷㄷ)
타이프 속도를 키울 수 있는 음악!

찬성: 0 | 반대: 0

저는 뭐랄까..... 쓰는 글의 영감을 주는 게 영화나 애니라서, 영감을 받은 영화 혹은 애니의 주제곡들을 많이 듣습니다 ㅋㅋ 지금 쓰는 글 쓰면서 질리도록 일본 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의 엔딩곡을 듣고 다녔읍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ㅎㅎ 름파오를 들으면 확실히 타이프속도가 올라가겠군요!
^^ 저같은 경우는 항상 주의하지 않으면 감정이 과잉되기 쉬운 편이라 항상 같은 음악을 듣습니다. 다섯시간이고 여섯시간이고 그냥 글쓸때는 딱 하나만 듣죠.
Kenny G의 Going home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카페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노래를 듣습니다.
제가 자주 찾는 카페 선곡이 묘하더군요. 낯설고,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와요^^

찬성: 0 | 반대: 0

Metallica, Iron Maiden, Disturbed, Drowning Pool, Union Underground, Children of Bodom, Blind Guardian.......뭐 이런 류... 죄다 헤비 메탈...

찬성: 0 | 반대: 0

나오는 음악에 신경 쓰면 글을 못씁니다.
전 올드 팦(매우 좋아하나)이나 재즈를 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글에 집중하면 음악이 들리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