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회 MUNPIA 작가의 밤에서 산경 작가님을 뵈었습니다. d>.<b(따~따봉~!!!)

 

 자세한 내용은 저의 ‘내서재’의 글 중

 

 삶의 길 : 대생(大生) 의

 

 3번째 글인

 제 1 회 MUNPIA 작가의 밤에서 산경 작가님을 뵈었습니다. d>.< p="">

 ㄴ 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제 ‘내서재’ PR이 되었는데, 이는 광고가 목적인 글이 아닙니다.)

 

 그저, 작가를 꿈꾸시는 분들께.

 

 작은 지표라도 되는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쓴 글이니.

 

 무시하셔도 되고, 참고하셔도 됩니다(..참고가 된다면 말이죵.. 쿠.. 쿨럭..)

 

 ps https://blog.munpia.com/lin17 <- 제 ‘내서재’ 주소입니다龍~ >.<

 

[살살시]

글 감사합니다. 가고싶었는데 부럽네요

[드림우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산경님이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정말이지 환상이었어요~ d^0^b 따~따봉~!!!

ps 솔직히, 지금도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다녀오고 나서, 잠이 안와 새벽 3시까지 심오한 멍상( = 명상 아님요;. ㅋ.ㅋ)을 하다가.

안돼겠어서, 누웠는데도. 몇 십분을 더 불면의 멍상을.. ㅎ.ㅎ

암튼, 감긴 눈이 확 트였어요. 청자에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정도면. 화자의 토크 능력이 얼마나 대단해야 하는 겁니까~?!?! 지금으로써는 가늠할 수 없는 깊이라.. 그저 열심히 쓰고 또 쓰고, 보고 또 보고, 멍상하고 또 멍상하는 것만 남은 것 같습니다.

자기 글이 맘에 안든다고 안써버리면, 영원히 제자리..도 아닌 퇴화라;;..

그냥, 한계를 조금씩 상향시키는 방향으로다가 가려고요.

..으악.. 글이 길어졌네요.. 그럼, 20000. 감사합니다.

전 담에 또 갈 겁니다. 이미 알고 있습니다..?!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