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황규영님 표사가 그런느낌이긴 한데, 오래되어서 제가 다른소설과 짬뽕으로 착각한거일수도 있어요. 우선 표사도 한칼로 모든걸 해결했던거 같아서 댓글달긴하는데, 억울한 감옥생활에서 배우는 소설을 읽어본건 확실한데, 표사가 맞는건지는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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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 작가님 소설인데 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아...몇년전에 재밌게봤던건데..제목기억이안나네요...
표사 맞아요 억울한 옥살이가 은인덕에 강제폐관이 됬죠 큰 은혜가 요강이었다는게 인상적이었죠
일보무적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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