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5.02.02 23:17
    No. 1

    혹시 논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불가불계
    작성일
    15.02.03 00:37
    No. 2

    논검은 아닌듯....화산논검 등 말고 다른 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5.02.02 23:25
    No. 3

    서로 말로서 초식을 주고받는건 논검인데.....
    상상 속에서 가상의 상대를 설정하고 비무를 하는거는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15.02.02 23:55
    No. 4

    이미지트레이닝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불가불계
    작성일
    15.02.03 00:37
    No. 5

    무협지에 이미지트레이닝이라고 쓰면 선작 -100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2.03 10:43
    No. 6
  • 작성자
    Lv.40 독짜독짜
    작성일
    15.02.03 00:34
    No. 7

    수읽기...일껄요. 아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글읽는고래
    작성일
    15.02.03 00:42
    No. 8

    마주 앉아 말로 실전을 대신하면 \'논검\'이구요. 심상세계를 구현하였다면 무슨 접촉이 있었겠죠 작가가 사술 혹은 상단전 무공 등등의 표현을 쓰지 않았을까요? 서로 마주 하지 않고 누군가의 비무를 보고 자신과 겨룬다는 가정을 하고 상상하는 거 말하시는건가요? 복기라고 하연 좀 그런가요 ㄷㄷ 아닌거 같긴한데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후니이이
    작성일
    15.02.03 01:32
    No. 9

    가상대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5.02.03 01:40
    No. 10

    심상대련 ? 보통 상대방의 수를 읽는다고 표현하지 않나요?
    근데 무림고수들이 텔레파시를 익힌것도 아닌데 서로 마주앉아 상상으로만 대결하는 모습은 거의 본 기억이 없는듯? 아니 텔레파시 같은건 있긴하네요. 혜광심어 같은거라던가? 근데 이건 대결이 아니라서..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2.03 03:25
    No. 11

    연습전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드레온
    작성일
    15.02.03 08:55
    No. 12

    심검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불가불계
    작성일
    15.02.03 11:58
    No. 13

    심검...오 멋있는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2.03 09:58
    No. 14

    입으로만 하면, 논검일테지만...
    직접 기운을 뿜어 심상(마음속)으로 대련한다면, 심상수련이라고 쓰는 것 같은데...
    기운과 기운으로 대결하는 것은 기세대결?

    그리고 참고로 화산논검은, 화산에거 섬을 논하다.
    화산에서 칼싸움 하다라는 뜻이고... 아마 어느 소설에서 나온 대회 이름일겁니다. 검종 몇개 문파들이 나오는... 화산, 숭산, 종남, 형산, 뭐 이런 5악 문파 회동때 나오던건가?
    아닌가?
    ... 여하튼 무림대회가 화산논검이고...
    일반적인 논검은 검을 입으로만 말해서 서로 대련하는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2.03 10:43
    No. 15

    뭐 여러가지 단어로 쓸수 있겠지만 저는 기격궤도전(技擊軌道戰)이라고 쓰곤합니다. 무협지에서 나온 용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만화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에 등장하는 말로 뜻을 해석하면 '임의의 경로를 따라 공격기술을 겨루는 전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단어가 원하시는 단어와 명확하게 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지만 참고용으로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_^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불가불계
    작성일
    15.02.03 11:58
    No. 16

    멋진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5.02.03 14:07
    No. 17

    눈 싸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신기돋넹
    작성일
    15.02.03 14:47
    No. 18

    혼자서 상상의 비무를 하는건 심상수련

    둘이서 입으로 하는건 논검비무 아닌ㄱ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마키마크
    작성일
    15.02.03 19:26
    No. 19

    마우스스파링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