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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클라우스학원 , 섀도우비스트, 레인 , 영웅조련사

추천합니다~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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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판타지라면 "라메르트의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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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판타지라면... 전민희님의 '룬의아이들' 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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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어디서 찾을수있는글인지도;

조아라든 모기든 여기든 ;



출판소설말구 연재중인걸로;

기숙사 대학생활이라; 대여점이나 서점가기가 쉽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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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씀드리면 우리나라에 정통판타지라고 불릴만한 소설은 없습니다.
거의 99.9%의 확률로 일본에서 배껴왔다고 생각하면 되요. 거기서 조금더 나아가 무협과 융합되는 시도가 있고, 게임으로까지 진출한 상태지만 정통이라고 할만한 판타지는 업네요.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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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예전의 마계마인전(로도스전기류)가 정통판타지에 속할까요;


흐음; 제가 말한건 그냥 세계관이 판타지(우리에게 익숙한)이며

주인공이 흔하디 흔한 차원이동물만아니라면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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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라메르트의 검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제대로 된 판타지소설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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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것 중에는...세월의돌이나...하얀로냐프강이 좋을듯

바람의 마도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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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에서 약간 벗어난 변종판타지 Mage추천합니다...
조아라에 있지만 정통판타지보다 약간 가볍고 설정자체가
정통에서 약간 벗어나 있지만 원하시는 판타지 세계이고
마법사들만 마나를 다룹니다...
원래 주인공이 마법사였지만 조연을 하던 마검사 녀석이 활약을 하는 바람에 마검사가 주인공 자리를 꿰찼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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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비스트 전통 판타지 입니다.
다른 것은 안 봐서 모르지만 섀도우 비스트는 많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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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길 ..
마법도 안나오는 전쟁 판타지 이지만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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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길이....그건가요....

노바소드 인가....4권인가 부터 안나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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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걸 정통판타지라고 생가하시는건가요?
판타지 즉 환상 문학이 어째서 정통이란 이름으로 정형화 대야 하나요?
썻다하면 일본의 아류입니까?
무협도 환상문학의 한 장르 일뿐인데..-_-
로도스도전기 같은게 정통성이 있어 보이기만 하는 이유는
단지 하나 먼저 나오고 많이 퍼지고 많이 팔린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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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 윈드시커님의 Ardent Saga가 정통판타지쪽으로 나가고 있지요
아시겠지만 예전 모험하지 않는 마법사때의 유머가 중간중간 간혹 나와서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설정은 마왕의 위험에 빠진 공주(?)를 구하러 가는 용사인데, ㅡㅡa...
근데 그게 이 설정만 정통을 따르는게...^^;;
여튼 지금 바로 볼 수 있는 소설이라면 Ardent Saga가 단연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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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니아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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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정통 판타지라는 것의 정의가 뭔지 모르겠네요...
정통 판타지라해봤자 사람들 각자 맘대로 해석 하는것 일뿐인데...
정통이 머머다 이렇게 정해진 상태도 아닌데...
정통 판타지 정통 판타지...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도대체 어떤것이 정통판타지고 어떤것을 추천 하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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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냥.. 늦은리플입니다. 보실진 모르겠지만;

두분. 비꼬는말투로 들리는건 저의문제인가요??



간단한 표현과 예일 뿐인것을.



딱히기억나는 작품이없어서 마계마인전을 예로들었던것이고.

요즘 퓨전판타지,게임판타지와 구분하기 위해서

정통이란 표현을 사용한건데. 이해못하시겠나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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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무 심각하게들 받아들이시는 것 같은데 사실 정통 판타지라 하면 반지의 제왕이겠죠...ㅋ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검과 마법을 쓰는 판타지 세계관을 정통 판타지라고 부르죠 좋게 좋게 넘어갑시다 어차피 다른나라에서도 정확하계 구분지어 놓은것은 아니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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