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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ㅎ..^-^
몸 건강하시구요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무법자..4권까지 밖에 안나왔다죠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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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몸도 마음도~~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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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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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군에 가시는분이 군대 철칙은 아시네여 ""딱중간"" 만 하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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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건.강.한 대한의 남아라면 다녀와야하는것..
무엇이라도 하나 건져 나오겠다는 마음으로 건강히(제일 중요하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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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사면 창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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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군대가면 건강이 최고니 몸조심하세요~
훈련끝내고 원하시는 곳으로 발령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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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스를 보니쓸쓸하더군요.. 국적포기...

옛날 독립운동하셨던 우리 선조들이 들으셨으면

저하늘에서 뭐라고 하실지....

아무튼 군대 씩씩하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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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갔다 오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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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사... 거기는 파도부대... 였던가요? 해양경비가.....

가끔 야밤에 고기잡이 어선이 출몰하곤 한다더군요(이하 카더라통신)
근데 그 고기잡이 배가 군사작전구역을 침범하고 그러면... 음... 5분대기조가 출동해서 날을 꼬박 새기도 한다는..

그런 일이 간혹~ 있다더라구요.. 뭐,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훌륭하신 결정에 찬사를 드리면서.

군대, 별 탈없이 잘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2년동안 비천일룡님을 비롯한 국군장병여러분들의 보호아래,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사실, 반드시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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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세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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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건강히 다녀오세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또 짧은 2년입니다 그냥 보내기보다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
ㅜㅜ 저도 내년에 군대 가는데 가기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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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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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39사단나왔는데염.

거기 해양경비만 있는거 아녀염.

저처럼 잘빠지면 내륙으로 배치되는데염;

'함안'이라는 동네로 가게되면 '꿀'도 그런 꿀이 없답니다.

쉽게 말하면.. 가족적 분위기? ㅎㅎ

현역이 곧 상근이요, 상근이 곧 현역이라..

우리 모두 다 함께 딱 중간만 하자.. ㅎ

밤에 뭐 시켜 먹기도 괜찮지요.. 조막한만 울타리.;

..ㅡ,.ㅡ 이런거 말하면 안되는데..ㅡㅡ; 뭐 나야 제대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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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군대라... 나도 얼마 안남았는데 우울해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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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힘내서,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빌겠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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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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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짬 딸릴 때 가장 필요한 무공이 있습니다.
바로 -_-... 아부 신공... 쿨럭;;
군대만 가면 사람들이 다 단순해져 버리는지 좀만 아부해주면 다들
좋아서 잘해주더라는... =_=;;
아,, 단-! 제대가 얼마 안남은 병장들한테 붙는 건 바보짓입니다. -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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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잘 다녀오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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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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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이제 거진 7~8개월 정도 지났군요... 으음..

몇가지 당부를 드리자면... 4중대로 가시길 빌어드립니다...

그곳의 숙박(?)시설은 호텔급입니다.. 부대내에서말이죠.

뭐. 그외에 훈련이나 같은건... 더위만 조심하면... 될겁니다.

훈련보다는 더위가 더 강적이죠... 쿨럭...

그럼 잘 갔다 오시길....(2년훈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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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요새 군대는 좋다네 어쩌네 하지만..

누구나 다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마찬가지로 다 힘듭니다
하지만.. 그리 생각하면 또 살만한 곳이 군대이기도 하지요

몸 건강하시고 군 복무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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