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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오실 분들도 아니고 다시 연재하실 분들을 위한 장소를 남겨두는 것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연재란은 출판관련 문제가 많기에 비어있는 게시판들이 있을 수 밖에
없지요. 그렇다고 매번 삭제했다 생성했다의 반복은 너무 번거롭지요. ^^

작가님들도 놀면서 연재 안하는 것이 아니니 좀더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
..
그리고 같은 작가님의 여러글...[같은 분이 써도 엄연히 다른글인데...
구분을 나눠야 하지 않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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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쁜의견은 아닌듯 싶네요.
숨겨진 보물찾듯이 여기저기 좋은 글이 없을까하고 뒤적이는데 아무 글도 없는 빈곳이 상당히 있습니다.
뭐 빈 곳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긴하지만 몇 달간이고 볼때마다 번번히 빈 곳이라면 별도의 표시를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읽는 독자의 편의도 좋아지지만 새로운 보물찾기(?)내지 발굴도 상당히 손쉬워져서 일부 선호작만 읽고 고무판을 나가버리는 독자를 잡을수 있는 한 방편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마치 새로운 연재가 올라오면 N이란 글자가 뜨듯 너무 오랜연중이거나 비어있는 곳이라면 다른 글자가 뜬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
한번쯤은 고려해볼 만한 문제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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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죠...
하지만 몇개월에 한번씩이였더라.....
정기적으로 연재계시판 잠시 임시 회수 정리 할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연재 하려고 한다면 말을 해서 다시 계시판 쓰던것 다시 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뭐..... 연재를 잠시 오랫동안 중단을 한다던가.... 그런 일이 있다면 1달이 넘도록 글이 안올라 왔다면 빨간색을.
두달이라면 주황색을 세달이면 노란색 4달이면 초록색을.. 대충 이렇게 무지개 색으로 라도 표시를 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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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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