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1.22 11:42
    No. 1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왕노릇좀 해봤냐!
    소리가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ㅋ
    그런데, 저도 필명은 정말... 많이 고민했죠.
    그러다가 결국 제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라뮤레즈 재발 정주...
    ...
    그냥 처음부터 이름을 쓸 것을...
    여러가지 고민되시겠지만, 화이팅!
    결국, 남의 눈도 있지만, 자기 마음에도 들어야하거든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노릇
    작성일
    15.01.22 12:17
    No. 2

    재미 없는 말장난에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노릇노릇 하다의 노릇인데 이렇게 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1.22 13:31
    No. 3

    노릇노릇도 괜찮...
    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소요권법
    작성일
    15.01.22 14:14
    No. 4

    정주님 닉 볼때마다 정주리 생각나용...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1.22 17:25
    No. 5

    주리를 틀지만 마세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1.22 17:26
    No. 6

    노릇도 좋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작품으로 승부하는게 맞으니까...
    이름이야 언제든 바꿀 수 있으나, 작품은 계속해서 고민하셔야죠.
    조금 신경을 작품쪽으로 돌리고, 어느날 갑자기 확 꽂히는 이름이 있으면
    지금 바로 변경하세요.
    070-....-....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노릇
    작성일
    15.01.22 17:30
    No. 7

    밤을 셌더니 뭔가 정신이 없어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5.01.22 22:10
    No.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랫쪽 왕 노릇이군욬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노릇
    작성일
    15.01.22 23:01
    No. 9

    북쪽에서 왕노릇 하는 놈보다는 더 잘할 자신 있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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