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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 같이 리플이 10개 좀 못 미치는 정도로 달리는 경우는, 서장부터 다 확인합니다.(분량이 적어서 1페이지 밖에 없는...)
어쨌든, 대략 리플이 늘어난 것이 눈에 띄면 거의 읽어보는 거지요. ㅎㅎ
참고로 제 글은 고! 무협의 '영검기' 입니다... 그냥... 참고로 두시고 넘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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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 역시.. 연재 회수가 적었을 때는 하나 하나 확인하며 즐거워하였었지만..
요새는 좀 올렸다보니..
전부 확인은 못하겠더라구요.. ^^
한.. 10편 전 정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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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렇군요.. 으으..
전 좀 늦는지라..
확실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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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한꺼번에 확인하는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하나씩 확인이 안 되거든요.. 본다고 보기는 한데... 분명히 못보는 리플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한참 스토리 진행을 하고 있는데... 1화에 리플이 붙으면 못 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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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명님, 은근한 압박이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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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매니아//
제 말이 그 말이라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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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리플이 많으 신 분들이야 고민 많으시겠죠. 100개 넘는 리플을 받는 작가님들은 아마 모두 다 보시긴 힘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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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한페이지 넘어간 글에 달린 리플이라면 솔직히 확인하기 힘듭니다. 이런 점에서는 조아라가 좋긴 좋더군요. 새로 달린 리플만 한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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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3권쯤 진행이 되면 일일이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전에는 새로운 댓글이 달렸는지 댓글 수를 쭉 훑어보면 대충 알게 됩니다. 그때 확인하지요. 댓글 읽는 게 낙입니다.
그리고 될 수 있는한 답글을 다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답글 다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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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아기한테 인형을 줬을때와 갈수록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면 밥먹기도 바뻐 일에 쫒기는 그런분위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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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마다 다르시더군요.
어떤 분들은 수정 때 읽으신다기에
오래 된 글에도 일단 댓글을 달기는 합니다.
허나 못 읽으실 경우를 염두에 두고 한담에 감사인사를 드린다는...
확인 못 해 봤지만, 읽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쪽지로 인사를 드리기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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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정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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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포님 비유가 너무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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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댓글 수를 다 외우고 다닌다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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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댓글 수를 어찌 다 외운답니까... 대단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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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댓글은 다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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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모두 다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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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읽기시작해서 앞부분에 댓글달때는 최신연재글에도 리플 남깁니다.
궂이 꼭 전하고 싶은 리플이다 싶으면 몇번글에 리플 남겼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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