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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선
엄청난 내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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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른 힌트는 없나요??

너무 어려운데.......

그리고 주인공이 궁형을 당하다니......

혹시 작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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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가지고 알면 그는 초절정 내공의 소유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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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설화 님만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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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고난이도의 문제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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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혹시,,혹시....















음..아직 나의 내공이 부족하군..전혀 모르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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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형이.......거시기 때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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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이면....90년대 중반에 보신거면....그 바로 몇년전이 사마달/와룡강 무협의 대세시절... 작가분들한테 물어도 제목 기억 못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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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도에 나온...진청운님에.."마두"가..아닐런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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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까만쓰래빠님이 맞추셨다면 대단하시다는..

저는 도저히 상상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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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는 바로 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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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님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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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년 넘게 무협을 보며 살지만
10년전 무협은 절대 기억 나지 않는다는,...
기억나믄 사람도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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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죽기 직전까지의 고문을 당해도 성불구자는 절대 안만드는 것이 무협인데.. 작가의 대단한 도전의식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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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형... 거시기를 떼낸다니... 무서운 형벌이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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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들어도 덜덜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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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 이시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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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약은 약재이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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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쓰래빠님 내공이 상상초월 ~
저 조그마한 힌트로도 맞추시다니 년도까지 맞추시는거보고
기절할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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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나름대로 많이 릭었지만 그런건.....하긴 10년전이면 초딩...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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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님 올인...-_-;;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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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만 지나도 기억 못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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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본 듯 한데..
기억이 안나는 군요.
그런데, 갑자기 10년 전 작품은 왜 들추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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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물어보는건..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이고-_-;;

궁형당한녀석이 주인공인지는 확실치 않네요.

단편적인 기억의 편린으로는...

1, 작약이란 여자가 고문을 당하고 있었고, 같은 공간 내에 그 궁형을 당할 녀석이 같이 있었다는 것,
2, 그 궁형을 당한 녀석이 나중에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내가 남자로서 이런 **스런 일을 당하고도 살아있는건 ***이기 때문이오' 이런 비스므리한 말을 했던거 같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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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이전에 나온걸로 기억하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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