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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양을 슬쩍?....ㅎㅎ;..
양 없어지면 좌은님을 ...우선순위로...
(아무나 가져 가버려요..범인은 좌은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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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금강님은 양을 정말 사랑하세요..
제가 보낸 연참이라는 늑대들을
무리하시면서까지 물리치시며 양을 지키신 것 같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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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ㅎㅎ;..호랑이나...사자 등을 보내셔야..
( '');; 연참 하실꺼 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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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와 흑아를 보내버릴까.......?;; [간접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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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는 도망전문이니 패스, 흑아가 금강 문주님을 물기라도 했다가는
영원히 못 볼수도 있으니 역시 패스.. 쩝.
요즘에 금강님의 위세로 양들 또한 레벨업이 된 것 같습니다..ㅠㅠ
가녀린 흑아 혼자서 그 험악한 양들을 상대할 수 있을런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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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인 최강이를 보내는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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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툰의 나오는 분들을 보내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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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이 녀석은 귀신한테 한 눈 팔아서 안되요 ㅎㅎ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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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툰 나오는 분들은.... 양들한테 밟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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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벤트 때문에 하루종일 들락날락 햇는데...........
혹시 뻥튀기 이벤트 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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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벤트 열고 쓰려고 아침부터... 뽑아놓은 프린터 보고 있습니다.
아직 다 못봤어요 - -;;
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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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생뚱 맞은질문이지만 양치기라는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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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을 빗대어 말하는 겁니다...
왜 ..
"늑대가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하면서 거짓말 친 소년있잖습니까?

양치기의 본래 뜻은...
초원을 찾아 양을 쳐서 옮겨다니며 키우는... 직업의 일종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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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
장담하신 대로........오늘...옥이 귀경좀 시켜 주시죠.
얼굴 본지가 하도 오래돼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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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님...
오늘은 고영이 얼굴 안보여 줍니까?
거, 늦더라도 오늘 중으로 얼굴 한 번 보입시다..[퍽!]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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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 장담님.. 고영이는 봤어요.
혹 붙이고 갈뻔 하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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