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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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악
- 05.05.08 01:46
- No. 1
잘못 읽으신듯 주인공 사기 않치는데요 ㅡ_ㅡ;;;;
중간에 무엇인가 감으로 어떻게 처리하는경우는 잇어도 사기는않칩니다. ㅡ_ㅡ 사기술이 아니라 자신이 배운 것을 토대로 유추하는것이지 사기라고 할수는 없네요 ..
음 그냥 딴지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만
음 주인공의 능력정도라면 우리가 알고잇는 현실인물로는
제갈량 ? 정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단한걸 단순히 사기술로 치부하다니요
아직 내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무엇인가 유추할수 있는것
그것을 엇기위해 몇십년을 노력하고 그러는데 단순히....
사기술로 치부하신다면야...........;;;;;;;;;; -
- Lv.7 땐싱꽈배기
- 05.05.08 01: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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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Hwang
- 05.05.08 01: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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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이루어지리
- 05.05.08 02:0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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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紫府仙人
- 05.05.08 02: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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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푸른피
- 05.05.08 02: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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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紫府仙人
- 05.05.08 03:5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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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지혁
- 05.05.08 06:50
- No. 8
자부선인// 맞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글을 쓰면 글이 참 잘써지더라구요. 그래서 만든 필명..
그리고... 항상 추천이 올라오면 당황스럽습니다... 하하.
그리고 사기인가 처절한 노력의 산물인가... 이건... 하하.. 긁적긁적...
다만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글중에 주인공의 행동이 사기에 가깝다는 암시(그것도 암시라고 쓴거냐? 퍽!!)를 계속 주었다고나 할까요...
본문의 내용을 잠시 인용하자면.
[ 타인에게 믿음을 얻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신용’이라 불리우는 종류의 믿음을 얻는 방법이요, 다른 하나는 가식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신용을 얻는 방법에 비해 비교적 수월한, 순수하지 못한 목적을 위해 행하는, ‘사기’라고 불리우는 믿음을 얻는 방법이다. ]
.... 뭐... 이런 식입니다.애궁.. 어버이 날인데 집에 전화라도 한통화식 하자구요. 아직 안일어나셨으려나.. ^^
제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추천까지 해 주신 은혜 잊지 않고 보답토록 하겠습니다.
-星輝夜 드림. -
- Lv.64 淸流河
- 05.05.08 15: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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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지혁
- 05.05.09 02: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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