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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내가 도와줄테니.. 나한테도 좀 떙겨주시오... [퍽!][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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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로 부대가 좋은데....흥 안볼꺼야~!


( 남 잘되는 거는 못봐요~!! 손해 봐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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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수..
재미나게 보구 있어요^-^

(저두 4천만..>_< 떙겨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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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고수;ㅋㅋ 당장보러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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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하하~~이미 수 억 챙겼습니다...;;;;ㅎㅎ
집사고 땅사고~차사고....아 이제 뭘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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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님 때문에 좀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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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당 오배~~에엑!!! 호...정말 짭짤한데요...

저랑 동업하시는게..어떨런지..근데 그거 인세비 보다 더 나오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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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이버슨님때문에 역효과 났음 ;;; 낙조여일의 주인공이 굉장히 건방질꺼 같아서 꺼려진다는 ... 쿨럭 대략낭패 ㅡ.ㅡv

이(I) 버(VER)선(SON) 즉 '이 버선' 님 장난인거 아시죠 ... 무례로 느끼시지 마시길.. 쿨록... ㅡㅡ;

추신: 웬간하면 시대도 시대인데 버선말고 양말을 신으시길... 쿨럭 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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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걸리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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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음....한문이 약해서 뭔잔지 모르겠다는....-_-;;
제 닉넴 해석버젼이 난무하고 있습니다...;;;강시라는 소리까지;;;

언덕님.....확실히 두당 500원이면 짭짤하지요....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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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만 땡겨주시면 안되겠습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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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님.....그냥 로또에 투자하시길.....
혹시 압니까~~될지....;;;ㅎㅎ

아....아직 미성년자신가.....???ㅎㅎ
경마나 로또...도박등은 불가능 하겠군요...음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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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아이버슨님 뭘 모르시는군요,, 훗!
.
현형이 비록 미성년자이긴 하나,,,, 안해본게 없죠,(퍽-!!! 악!! 현형 살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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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본게 없으시다면...아앗.....(발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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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RSON-님... 제가 그냥 난다 김 소개시켜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이렇게 멋진 추천글을 올려주신 -IVERSON-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괜찮다면 얼마 전 랭보 정을 잃고 홀로 된 난나 김을 -IVERSON-님께...
요즘 노래가 잘 나가서 사천은 충분히 땡겨줄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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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님;;;; 현님을 어떤 상상에 집어넣으시는겁니까 !
현님은 청렴결백하신 분입니다아 'ㅂ'
그러시는 아이버슨님이야말로,,, 이런짓 ,저런짓 다 해보신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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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님.....크흑....난다김보단 두당 오백을 원츄합니다만;;쿨럭;;;ㅎㅎ

하모니님.....전 별 상상 안했는데요....;;;
하모니님의 상상이 궁금해지는군요.....흐흠.....
전그냥 제 고딩시절이 떠올라 (발그레)했을 뿐입니다;;;ㅎㅎ
고딩때 정말 잼있게 놀았는데....물론 안 좋은 짓도...쬐~~금했긴한데;;;
어쨋든 저처럼 순수하고 착한 영혼 찾아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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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가장 무서운 귀신들
: 당구 치귀, 본드 불귀, 담배 피귀, 오빠 달려 하귀, 미팅 하귀, 뻘건 책 보귀(자매품 뻘건 비됴 보귀)
대딩때 가장 무서운 귀신들
: 문어발 식 이성친구 사기귀, 소주로 나발 불귀, 우웩 해서 빈대떡 만들귀, 생일빵으로 집단 구타하귀, 기타등등귀....
흠... 그냥 함 써봤습니다. 썰렁~~ 후다다닥~

추신 1. : 추천글이 와따임다.
추신 2. : IV(숫자 4) ERSON(EPSON 오타) 이게 뭐야????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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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웅풍님~~~~!!!!!!!!!!!!!!!굉장히 반갑습니다1!!ㅎㅎ

음 그 귀신들 참 낯이 익은 귀신들이 잘 보인다는;;;쿨럭;;;ㅎ
글구....엡손이라....푸후흣....그렇게 오타가 날수도 있군요...ㅎㅎ

그리고 요즘 제 닉네임에대한 추측들이 난무합니다;;;
대략 난감하다는....얼마전에는 강시라는 해석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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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당 오백이라.. 이거 피라밋으론 어케 안되나요? ㅋㅋㅋ 이글을 다른데다 옮겨 올리고 줄줄이 대끄오기 ;; 사천만 땡겨주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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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울님.....워워워~~진정하세요;;;;

추천글이란.....자신의 정성이 들어가 있어야 두당 오백을 받을수가(퍽!!)
유운님이 두당 오백대신에....난다김과의 소개팅을 주선하신다고...

금어울님은 난다김과의 소개팅을 받으심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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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 일명 강시님 나두 4천만 땡기도.....

요즘 얼라 키우느라 돈이 부족해요.

역시 추천이 압권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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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권님.....아이들때문에 오늘 하루 바쁘셨겠네요`ㅎ

저는 이미 주식으로 다 날렸다는...쿨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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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뭔 짓을 했단 겝니까!!-_-;;;
저는 순수하고 착한 고1일 뿐이란 말입니다!![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하길.]
흠흠...;; 그리고 호란아. 담에 보이면 X내 맞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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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님....흠 -ㅅ-;;
고딩때 어떠셧길래 발그레??-ㅅ-;;
매우 불량한 학생이셨군요!!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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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실했어요~~믿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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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을 끄는 추천이라는...
절 위해 하신 말씀일까요?
아직 고무판 생활 석 달이 안된 수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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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아님....;;;

전 가입한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었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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