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크로니클s
    작성일
    15.01.16 08:50
    No. 1

    이히힣, 다행히도 저는 그 단계는 지나간 듯해염.
    이제는 하루하루 늘어나는 글자수만 보고 있답니…

    자랑인 듯, 자랑 아닌, 자랑 같은 마음가짐 (하지만 흐린 눈으로 먼 산을 응시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16 09:56
    No. 2

    숫자의 고저에 따라 제 기분도 고저 장단을 맞춥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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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5.01.16 10:32
    No. 3

    성악설의 대표적인 예로군요. 인위에 의한 예로써 악으로 찬 본심을 다스린다. 다만 그 본질을 바꿀 수는 없고 겉으로 내보내지 않음이니 비소로 질서는 유지되는 것이로다.

    크크크(난 뭐래도 좋아. 가공의 세계도 가공의 정의도 없는 현실을 현실에 의거하여 재조합 하고 있으니 흥미는 있더라도 자극적이거나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 몇 부분은 제외해야 하려나..-흑화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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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5.01.16 11:04
    No. 4

    저도 글쓰기 전만하더라도 제 멘탈이 강한 줄 알았습니다.
    .... 아니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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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1.16 14:25
    No. 5


    정말 신경 쓰일때...

    조회수 xx99 / 좋아요 x99 / 선호작 x9
    ...

    미칩니다.
    한 분만 더 클릭하면 뭔가 깨끗하게 요철이 맞아 들어갈 거 같은데
    그 한분이 안 오시는 겁니다.
    강박증 있는 사람은 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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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5.01.16 16:26
    No. 6

    ㅋㅋㅋㅋ 근데, 그거 의외로 '최대치'처럼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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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노릇
    작성일
    15.01.16 16:14
    No. 7

    저 같이 별들이 얼마 없는 사람은 한개만 떨어져도 눈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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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조용히읽는
    작성일
    15.01.16 22:07
    No. 8

    조횟수 보고 힘내시길 최소 줄지는 않으니깐요 오히려 늘어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5.01.16 22:11
    No. 9

    ㅋㅋㅋㅋ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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