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바보左手刀
    작성일
    05.04.13 17:59
    No. 1

    저도 살짝...

    절대무적 - 요즘 가장 추천이 많이 올라오는 글이니 설명 생략. 이런 작품을 얼마나 목말라 했던가...
    노병귀환 - 결국 '잘팔리는' 글이 아닌 '쓰고싶은' 글을 선택하셨다죠. 멋진 선택에 찬사를!
    무법자 - 연중 아닙니다. 연재 주기가 길 뿐입니다. 슬슬 다음편 올라올 때가 됐는데...흠...한두달 더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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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휘록
    작성일
    05.04.13 18:03
    No. 2

    노동신공.... 신무협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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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버나드쇼
    작성일
    05.04.13 18:21
    No. 3

    비천전기라.. 고무림에선 모르겠지만..
    모-월드에서는 견줄게 별로 없죠....
    그나저나 작가님.. 연재주기가 넘 길어요..
    좀더 많이 좀더 빨리.. 좀더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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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뱀닮은용
    작성일
    05.04.13 18:22
    No. 4

    비천전기 - 초반 주인공의 경박함에 잠깐 접을려고 했었지요. 하지만 서서히 재미있어지더니 지금은 연재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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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초록늑대별
    작성일
    05.04.13 19:58
    No. 5

    비천전기...초반엔..좀 그랬져? ㅋㅋ...저도 기다려지는 글입니다....저도 추천을 한다면...

    철인...광풍무.... 노병귀환... 철괴 여견자...추천합니다. 너무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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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5.04.13 20:43
    No. 6

    제일 재미있게 읽은 건.......장르의 구분이 없다면 뭐.......국내 두 작품과 국외 세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국내의 두 작품은 전민희님의 룬의 아이들-윈터러와 세월의 돌이고, 국외의 세 작품은 다이애나 윈 존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2권과 미카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1권이 아닌 이유는.......1권에서는 뭐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워낙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가 크게 다가온 터라 별로 감 같은 게 안 좋게 다가왔지만 2권에서는 확연히 그 재미가 다가와서 1권이 아니라 2권을 고른 바입니다.

    꼭 무협이어야 한다면........절대무적을 고르겠습니다. 물론 다른 무협 소설들도 좋은 게 많지만 최근 보는 것 중에서 가장 잘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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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友酒
    작성일
    05.04.13 21:24
    No. 7

    B.oV 제가 겜소설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젤 기다려지는 소설,,
    이글의 색깔이 너무 강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꽤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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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어친
    작성일
    05.04.14 00:13
    No. 8

    악제자.. 간간히 재미있는게 나오고 이래저래 괜찮은...ㅋ
    보고 후회할사람 없을 그런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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