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1 작은마응
- 05.04.13 19:40
- No. 1
-
- Lv.15 별마루치웅
- 05.04.13 20:10
- No. 2
-
- 바보左手刀
- 05.04.13 20:40
- No. 3
-
- Lv.99 드폰
- 05.04.13 20:42
- No. 4
-
- Lv.1 Nal
- 05.04.13 20:48
- No. 5
-
- Lv.35 높새바람
- 05.04.13 20:59
- No. 6
-
- Lv.1 뒷목잡고켁
- 05.04.13 21:03
- No. 7
-
- Lv.1 검인(劍仁)
- 05.04.13 21:16
- No. 8
-
- Lv.93 찐용
- 05.04.13 23:56
- No. 9
-
- 흑목애
- 05.04.14 11:56
- No. 10
물론 무협소설 몇천권 읽으신분 혹은 10년넘게 읽으신분들에게 있어서
이런 류 - 서정적인 슬픔,잔잔함,약간의 코믹.답답한 벽에 가로막힌 쥔공-의 설정을 가진 소설들은 그저 읽어볼만할뿐 그다지 강한 매력을 느끼
진 못하지요.
저같은 경우도 뭔가 색다른 것들을 찾게되다가..
환생류가 의외로 강한 매력을 주게되어 그방면으로 주루룩 읽고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답답하다보니 무협소설도 답답한건 멀리하게되더라구요.
유쾌,통쾌한것들을 찾게 됩니다.
작가분들도 이런점에 주의를 하셨으면 합니다만...뭐 작가분들 마음이니..뭐라 할순 없겠지요.
요즘, 호화군림보,태극검혜,대략난감이 인기입니다. 답답한 속 낄낄거릴수있도록 풀어주는 유쾌한 무협이지요
점점 대가의 길로 가고있는듯한 모습도 보여주는 것이 역시 작가내공이
란게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니로구나란걸 느낍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