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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TRPG에 지식이 있으셔야 알아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

D&D 3.5 룰을 기준으로, 20레벨이면 인간의 경지를 벗어난 걸로 취급되거든요....

음, 한줄 결론을 내리자면, 바드는 초극강 먼치킨이라는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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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3.5 룰은 뭐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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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은 정말 저와는 상극인 것 같습니다. 도저히 몰입이 안되니..세대차이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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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가 뭐죠!! 테이블 롤 플레잉 게임?! 막 찍엇는데 맞으려나??

그러면 테이블에서하는 게임인가요!

유희왕에 나오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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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과는 조금 다른듯.... D&D시리즈나 발더스게이트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TRPG이지요. 그것도 게임마다 룰이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만.... 18레벨 검사에 19레벨 도둑 20레벨 마법사면.... ㅡ.ㅡ;;
토탈렙이 57이네요.. ^^;;;;(이정도면 거의 어비스의 군주급... 데모고르곤도 이것보다는 약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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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에 나오는 건 단순히 보드게임일 뿐이지요.
D&D 3.5 기준이라면, 검사는 바바리안이겠고(설마 켄사이는 아니겠죠) 도둑은 로그, 마법사는 위자드 보다는 소서러 쪽이 좋겠군요.
데미 갇이라면 물질계에 남아있을 의미가 없는데 -_-;
차라리 스펠잼머나 플레인 스케이프가 더 어울릴지도...(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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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D&D 재미있게 했었죠....근데 하루에 2시간씩...1달간...(꾸준히 했나?) 했지만 저의 랩은 6......

참고로 6도 무척 셉니다..ㅎㅎㅎ(^^;;죄송합니다.)

흠...20랩 이면...쩝.....12~14랩 4명정도 모아 드래곤을 잡으러 간다 하면(물론 약한 드래곤) 20랩이면 엄청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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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TRPG라는건... 해봐야 아는 거지만....

우선은 자신만의 케릭터를 만들어 가는 재미. 그리고 실제로 주인공이 되어 잇는듯한 느낌이 드는게 매력이죠. 암요. 대신... 시간이 너무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요... 후후.

이용도구는 책과 주사위. 그리고 자신의 케릭터가 적힌 종이. 이거면 만사 오케이. 어디서든 가능한 롤플레잉 게임. 그게 TRPG입니다. 뭐 요즘은 게임에서 많이 쓰더군요...

이상이.... TRPG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냐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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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어 같네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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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의 T는 Talk 인가 Talking 인가 여하간 말로하는 RPG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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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쉽게 생각해서 하나의 환타지 세계관을 만든게 D&D 3.5 룰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발더스게이트나 네버윈터나이츠 같은 게임이
D&D 3.5 룰이라는 같은 세계관으로 만들어 진거죠....
D&D 3.5에서는 인간의 한계가 렙20이라는.... 그이상은 반신의 경지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잘 아는건 아니지마 대충 아는대로 끄적여 봤습니다,,, 어쩌면,,잘못알고 있는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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