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추천글은 세줄 이상이래요.
중간에 엔터키 두번이면..ㅎㅎ

찬성: 0 | 반대: 0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만.. 왠지 다람쥐 챗바퀴 도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항상 나오는 독백.. 나는 살인자다 나는 살인자다..처음부터 읽어왔기 때문에 주인공의 심정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반복해서 하니까 조금은 질리는 느낌이랄까요? 듣기 좋은 칭찬도 한 두번이라고 했습니다. 너무 반복되는 설명은 독자들에게 지치는 느낌을 줄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N이 뜰 때마다 가서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무섭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근데 왜 오늘은 올라오지 않는 걸까요.
황사 바람에 지치셨나....히죽^^

찬성: 0 | 반대: 0

굉장한 자기 비하죠... 매 편마다 반복할 수밖에 없는... 그만큼 주인공 심정이 절절히 느껴지죠... 저도 살인기계... 처음 장면에서는 또 차원이동했네... 이러고는 접을라다가... 왠지 필명이 낯이 익어 좀 더 봤더랬죠... 그랬더니... 그랜드 위저드 쓰신 분이더군요... 항상 글 말미에 "고렘이는 흙으로 돌아갑니다..." 라는 글이 인상깊었던... 그 글도 괜찮았는데... 작가님 거의 환골탈태 수준으로 문장력이 달라지셨더군요... 진짜... 강춥니다....

찬성: 0 | 반대: 0

자기비하도 한 두번이지 편마다 그런게 나오면 독자는 지쳐가죠. 더욱이 1인칭 시점이고요. 주인공 독백은 좀 줄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나쁘진 않은데.. 쥔공 독백부분이 좀 그래요. 가끔 글 전개상 분위기 잡힐때 그러면 참 멋지구나 이런생각드는데.. 매 회 쉬지않고 그러니.. 지금은 웹상으로 보니 눈에 좀 거슬려도 그럴려니 하는데 책으로 한호흡에 길게 보면 분명히 단점으로 집힐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