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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려... 무서버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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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아드릴게요. ^-^

정 떨리시면 포옥 안아드릴 수도 있는데...음음.

물론 러브러브모드는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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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로그인 안한 회원들도 할수있다면
홀로 자신의 글을 추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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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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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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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풍운강님의 화우도는 이미 출판이 되었고, 권오단님의 목풍아는 4월 중에 출판이 된다더군요.
연재된 글 중 1,2권 분량은 곧 삭제가 될 것입니다. 화우도가 먼저 삭제되겠지요.

감상문 쓰실 때 참고하세요. ^^

시선을 모을 수 있는 태그마공이나, 그림 올리기, 소리 넣기 등의 각종 스킬 원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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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설화, 첫 지원의 스타트 끈어 봅니다. ^^

아직 지원자들이 없으신 걸 보면 돌쇠님의 설명이 2%부족하기 때문이
아닐지...후후.
자세한 설명 부탁~해용~ ^^
(위 다섯 작품과 고무판의 모든 작품...아잣!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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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무래도 설명부족인가 봅니다. ㅡ.ㅜ

따로 글을 올려놓고 이 글에선 홍보위원 부분은 삭제해놓겠습니다.
훌쩍. ㅠㅠ

숼화님의 댓글은 복사해서 새로 올려놓을 글에 써놓도록 합지요.

감사함다. 숼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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