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74 뱀닮은용
    작성일
    05.04.06 22:08
    No. 1

    진천!!! 대체..... 누구지?
    무당마검 화살질풍검을 다시 읽어야 한단 말인기????? (좌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4.06 22:20
    No. 2

    진천????????.......으음....... 갸우뚱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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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갈검휘
    작성일
    05.04.06 22:22
    No. 3

    명경의 카리스마..으 대단하죠. 저 또한 화산질풍검 보다가도 명경이란 두글자만 보게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온몸에 전율로 인한 닭살이.. ㅡ_-;
    진천은 물론 말할 필요가 없죠 ^^;;

    단리림이 기억을 되찾고 무당에 올라 명경일행과 만나는 모습, 곽준의 영혼과의 만남이 너무 기대되는데 화산질풍검에선 어떻게 쓰여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Wind..
    작성일
    05.04.06 23:15
    No. 4

    진천...죽이죠!

    그 막강한 무공과 뛰어나다고 할수있는 인품등..

    무적진가의 당대 가주이자 제천회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청뢰
    작성일
    05.04.06 23:17
    No. 5

    무적진가의 현가주죠 무당마검에서는 명경일행이 전장으로 떠나기전에 혼원봉을 던저주고 나중에 명경을 스카웃해서 제천회에 가입시키는 사람입니다 청풍이 흠건단주의 일로 인해 오해사서 죽을뻔 했을때도 등장해서 구해주죠.. 헤드헌팅 제대로 하고다니는.....
    여하여튼 연재가 빨리 다시 시작하거나 아니면 책이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청풍 기다리는데 지쳐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불십조
    작성일
    05.04.06 23:18
    No. 6

    왠지 '무적다가'가 생각나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5.04.06 23:34
    No. 7

    이런! 진천의 존재를 기억 못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잠깐의 등장이었지만 워낙 압도적이어서 다들 기억하실줄 알았는데....
    진천의 카리스마에 빠져 보시겠습니까~?
    화산질풍검 101회? 연재분을 보세요!아직 안지워 졌군요!
    그럼 빠져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절대평범
    작성일
    05.04.06 23:37
    No. 8

    글쎄요. 전 진천회주보다는 명경에게 한표 ^^

    이유는 저도 잘 몰라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색
    작성일
    05.04.06 23:41
    No. 9

    진천의 존재는 아직까지... 카리스마보다는...
    이런 '극강'의 캐릭이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의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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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슬애기
    작성일
    05.04.07 00:19
    No. 10

    저도 화산질풍검중 명경이랑 청풍이랑 만나는 장면이 가장 흥분
    되었습니다...정말 명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

    절대 동감합니다

    진천 저도 생각은 나는데...
    왠지 대만 만화중 절대쌍교의 주인공 필이라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즐기는인생
    작성일
    05.04.07 00:21
    No. 11

    절대쌍교의 주인공이면 소어....인거 같은데 아무래도 좀 거리가 있는거같네요; 화무결이 주인공이라 쳐도 .....좀 거리가 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무혼
    작성일
    05.04.07 00:59
    No. 12

    진천.. 역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갖고 있죠..

    저는 그외에.. 쫌 강한 필을 느꼇던것이.. 소림 권왕...

    묵묵히 배를 타고 다니는 압도적인 위압감과 포스를 느꼇습니다 ㅋ

    정말.. 한백무림서.. 기대되는 대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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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구룡등천
    작성일
    05.04.07 02:41
    No. 13

    진천..모든걸 덮을만큼 강한 카리스마지요
    극강이라는 단어가 무색하리만치 완벽한 무인..
    진천이라는 극강의 그림자 속에서
    명경도 청풍도 자란다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런지..
    명경이 무심함의 극치를 달리는 카리스마라면..
    청풍은..뭐랄까 외유내강의 카리스마가 아닐런지..
    아뭏든 기대 됩니다.
    10익 개개인의 특성을 어떻게 살리실지.. ㅎㅎ
    강한 압박감에 힘드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月光]
    작성일
    05.04.07 03:13
    No. 14

    저희동네 주변에는 책방이 5군데나 있는데
    그곳에 무당마검 하나도 없어서 저 멀리 걸어가서 빌려야한다는..
    그것도 몇일 안되고 비싼데 ㅡ.ㅜ
    헌책으로 사볼려고해도 없더군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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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신법사
    작성일
    05.04.07 09:16
    No. 15

    두명다 카리스마가 넘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5.04.07 09:23
    No. 16

    한백 무림서 기초편도 있나요 -_-

    제천회 사람들의 이야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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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임석
    작성일
    05.04.08 11:05
    No. 17

    10명의 영웅들이 제천회의 일익이되어가는 과정이 바로 무당마검이나 화산질풍검 같은 소설이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 진천의 이야기가 이 소설의 백미가 될 듯....20대 후반처럼 보이지만... 허공, 옥허, 천화 등을 쉽게 논할 수 있는자.. 그럼에도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는 자... 성혈교를 단신으로 쳐들어가 사황과 다섯명의 사도를 절단 낸자... 생각만 해도 쩌릿쩌릿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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