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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
퓨처 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 판타지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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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려고 로그인했는데.. 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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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드래곤라자, 퓨쳐워커, 폴라립스 랩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등의 글을 쓰신 작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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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퓨처워커,폴라리스랩소디,눈을마시는새,피를마시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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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쓰시는 이영도님 말씀이신지.. 그 분이야 유명하죠. 한국 판타지 초기 작가들 중 한 분닙니다. 그 유명한 '드래곤 라쟈'를 쓰신 분이고, 그 외에 '눈물을 마시는 새' '폴라리스 랩소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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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 전민희님과 같이 팬터지 문학의로서 가장유명한 분이십니다. 쓴 책도 많지만 내용이나 구성 그리고 짜임새등 여러가지로 가장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최근들어서 이영도님이 동양 어쩌면 한국적인 새로운 세계관을 접목하고 있다면 전민희님께서는 아룬드연대기를 잠시 쉬시면서(작가님 사정도있지만 출판사 사정도있어서ㅡㅡ;;;일명 계약) 룬의 아이들을 쓰시고 계십니다. 두분이 한국 팬터지의 기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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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님의 룬의 아이들은 알겠는데... 아룬드 연대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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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룬드 연대기는 [세월의 돌---4분] [태양의 탑---2부] ...현재 계약기간이 끝나서 제우미디어랑 다시 계약했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현재 태양의 탑은 5권까지 나왔는데 곧 나온다는소리도 들리고요...

[세월의돌은 10권 종결] [태양의 탑 5권 8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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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영도님과..홍정훈님이 양대 기둥이란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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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려는 글인줄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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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쪽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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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님 글은 드래곤 라자부터 읽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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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을 쓰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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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읽은 작품이 드래곤라자 =ㅁ=a 이지요
중간 중간 나오는 글이 인상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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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의 드래곤라자.
제가 지금까지 본 판타지 소설중에는 당연코 1위라고 생각하는 책입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몇단계위에 존재하는 소설이죠.
보면서 몇번의 희열을 느낄수 있는 소설이예요.
하도 판타지 소설을 많이 보다 보니깐 내용이 섞이고 섞이는데
결국 내용을 다살펴보면 드래곤라자로 귀결돼요 .
그정도의 명작이죠.개인적으론 반지의제왕은 상대도 안돼죠.
전민희님을 판타지의 기둥이라고 .....
솔직히 퇴마록 -> 바람의마도사 - > 드래곤 라자
이렇게 생각됩니다...
모 절대 강자의 표준이 되는 비상하는 매도 있구요.
전민희님의 글은 서정적인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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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매는... 비매품이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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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음 모 환타지를 접하신지 얼마안된분이라믿고요

일단 당장~~~!! 드래곤라자를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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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전민희. 두 분 외에 이수영 작가님도 못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귀환병이야기랑 쿠베린 참 재밌게 봤습니다. 대부분의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거나 사람같지 않은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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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매품의 압박...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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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작가님의 귀한병이야기의 후속편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주인공과 수호용의 자식의 스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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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귀환병이야기 후속편 책 제목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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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제국의 패리어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귀환병이야기를 아주 좋아합니다만
후속편은 영 별로였다는...
취향 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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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패리어드 이야기 전 잼나게 봤는데.,...
좀 어릴때 봐서 암것두 모를때라서 근가.....
윗분이랑 취향차이인가.ㅡㅡ;;;;
귀환병이야기의 주인공 자식(용)이 1차성징(?)을 격기까지의 이야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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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판타지 문학의 양대 기둥중 한명이라 불리우는 ... 이영도님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기는 하구나 ㅎㅎ
전의 내모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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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를 보시면.
이영도 라는 이름을 잊으실 수 없으실 겝니다.

참고로... 이영도 단편집 모음은 "오버 더 호라이즌"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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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고 재일먼저 한말은 저역시

"컥!" 이었다는..ㅋㅋ

모르면 왕따당할듯한 이 느낌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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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님 전에도 판타지는 있었고, 영도님 후에도 판타지가 존재하지만.....
판타지 소설의 부흥은 '드래곤라자'부터 시작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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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라...아 드래곤라자는 인사할때 다 시 같다는..
바람에 속삭이는 코스모스를-0- 맞나 ㅡ.ㅡㅋ 기억이 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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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판타지중 드래곤 라자와 로도스 전기를 최고로 친답니다
정말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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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일 정상적인 드래곤의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오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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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님의 작품들이 참 카리스마가 넘쳤던것 같아요. 쿠베린을 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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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도 재밌고, 좀 머리아프지만(많이 복잡-_-;) 폴라리스 랩소디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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