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박강호의 강호행, 그리고 애잔한 사랑이야기. 한번 들려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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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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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인거죠?
고검님~~ 자추란 민망한 것이 아닙니다^^. 자추란 당당하고 보기 좋은 것입니다. 그만큼 글에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쓰고 계시다는 증거니까요^^. 비도문.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연참대전에서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구요. 힘내세요.^^*
진설리님, 감사합니다~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한번,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평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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