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선호작들과 구성비율이 매우 비슷하시네요.. 저 역시 태반이 현재 절단신공 중이라서..그기간도 상당하고..;; 점창사일이 그나마 다시 돌아와줘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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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적어도 고무림의 작연.내지 정연에서 후회할 만한 글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70% 정도가 같은 선호작이고 나머지는 다르네요.. 대중성을 제외한 약간의 취향차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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