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동자공
    작성일
    05.03.21 10:49
    No. 1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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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5.03.21 10:52
    No. 2

    주인공은 나뭇꾼~ 잇힝 ♡
    그러나 어느날 강호로 나갔던 동생이 주검이 되어 돌아오고..
    강호로 출도한 형은 동생의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사실은 그게... (이하 발언수위 위험으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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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05.03.21 11:00
    No. 3

    ..월하강호!,,패도!..읽어보신 분이라면..

    한수오 작가님..이름 석자만들러도...봐야되는것이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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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동강사랑
    작성일
    05.03.21 11:18
    No. 4

    요즘 푹~빠져 있슴다.
    빨리 책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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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노블레스7
    작성일
    05.03.21 12:41
    No. 5

    재미있습니다....근데 3줄 이상이 되셔야할텐데....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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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슬애기
    작성일
    05.03.21 13:36
    No. 6

    갈수록 재미있습니다

    은근히 독자들 애타게 하시는 스킬이 장난 아니십니다

    클래식한듯 하면서도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약간 색달라요

    꼭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3.21 15:05
    No. 7

    보검박도!
    정말 좋은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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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무심검
    작성일
    05.03.21 18:58
    No. 8

    처음으로 추천하네요..저도 동참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정대동은 아마도 무황의 제자일듯..하고..

    이 무황의 제자는 선비집안의 아들로 가세가 기울어 먹고 살기 위해

    나무를 해다 내다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전형적인 가장

    (우직하고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면서도 당연하게 여기고,

    무황의 제가가 된 것도 일면 나무를 쉽게 할수 있는면도 있어서 배움)이



    이 나무꾼(주인공)은 하나뿐인 동생이 잘 대기만 바라다가 동생이

    비명횡사하자 그 사인을 확인하고자 강호에 나와 여러가지 중첩된 음로를 헤쳐가는 과정을 그린것인데...

    정말 재미있읍니다..추천이 많이 들어가 종단할까 두려울 정도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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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등록
    작성일
    05.03.21 19:47
    No. 9

    음.. 안보셧다면 빨리보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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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3.21 21:10
    No. 10

    무황의 제자 였나?--; 저번에 대동이 회상할떄 "너는 누구의 제자임을 잊지말아라!"(대략비슷)라고 스승이 하던데 그게 무황의 별호엿나 보내용..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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