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터넷으로 타진되는 의견을 받아들이는 거시기 라면 애초에 이런 법을 상정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지금 이나라를 살려 내려면 국회 해산이 필요하겠죠. 쓰레기들을 전부 말이 통하지 않는 저 깊은 연옥속으로 처박지 않은 다음에는 이 민족에게 미래는 없을것 같군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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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은 안볼지 몰라도 그 보좌관들은 볼 겁니다. 화산풍운님 같이 많은 독자분들이 나서셔서 지적해 주신다면 국회의원들도 우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보기엔 여론몰이가 가장 효과가 있을듯한데... 오마이뉴스 등의 인테넷 언론등을 이용하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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