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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답답할 뿐이지요. 에효....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 분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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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재치 만빵 노기혁 작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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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맞네요..
노기혁님에 의한다면
법적으로 전혀 문제될 것은 없네요.^^
다만 그 대여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리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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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b 원츄한 생각이십니다. 한참 웃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니... 총판에서도 그러겠네요... -_-
책가져 가면서.. 이건 대여점 용이 아니라 서점에 들어가는 겁니다.
라고 하겠.. -_);;; _-_ 그냥 뒤집어 질래요. 발랑~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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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혁형님 이거 죽이네요.^^
재치 만점입니다. ㅎㅎㅎㅎ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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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멋진생각이군요..ㅋㅋ..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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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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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노기혁님을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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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능할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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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데요 ㅇ_ㅇ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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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하자 없어보입니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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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혁님..이런 멋진 생각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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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과연 천재십니다.음훼훼훼..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서점이라면 응당 책만 있어야되는것 아닙니까...
아 물론 만화책은 되는데..
비디오가 사라지게 되는군요,..
제가본곳은 비디오하고 만화책 소설책을 같이하는 곳이라서..
비디오대여점에 딸려서 하던데... 그럼
비디오 처분하고 만화책 소설책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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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적 대여점이 없었을 때
저는 서점에서 책을 빌려봤습니다.
책갑을 내고 책을 읽고서
훼손 없는 상태로 책을 돌려 드리면
서점 아저씨께서 책값의 1/10만 제하고 돈을 돌려 주셨지요.
그래서 읽고 싶은 책을 참 많이 읽을 수 있었답니다.
어째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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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듯한데요 후훗~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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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관리가 아니라 계약관리로 하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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