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님의 취향이라던가
지금까지 재미있게 보셨던 작품이라도 알려 주셔야 추천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많은 글을 읽으시는 것으로 보아 취향잉 다양하신 듯 하기는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제목 일도양단

작가 장영훈(작연란)

정도무림맹의 비밀기관인 질풍조 ,주로 거마.효웅 을 비밀리에 잡아

들이고 사파단체를 분쇄하기도 하는 이 질풍조 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시작은 변방으로 대 마두를 잡으러 갔던 주인공이 몇년만에

중원으로 귀향 해보니..맹주는 무슨 음모로 죽어서 바꼈고 질풍조는

해체됀 시점에서 시작하는데요 사건전개도 빠른편이고,액션도 잘 묘사

됀거같네요.그리고 한명의 주인공이라기보다.질풍조 조원들 자체가

주인공인듯한 분위기더라고요.작가님의 필력이 상당히 뛰어나 보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제목 일격필살(귀신)

작가 석탄(김영석 님으로 아는데 아명을 ^^;;)작연란

이작품은 무림을 일통한 절대자가 제자와 부인에게 배신당해 죽어서

다시 환생 하면서 시작됍니다 이런저런 전개중 초월적인 존재들이

나오고요 자신의 환생이유가 초월적인 존재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란것을

알게돼면서 복수와 초월적인 존재를 찿는도중 화산파 전대고인과

곤륜출신의 사이비 도사등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서사건이 전개 됍니다

한번 에 5백명의 무사를 쓸어버리는 가곤한무위.사람이 아닌 존재와

대결등.이야기가 짜임새 있고요 .한명이 몇백명을 쓸어버린다고

허술한 짜임새가 아닙니다 .저도 그런쪽은 싫어 하는데요.이작품은

그런걸 별로 못느끼겠더군여,추천합니다

그리고세번째

제목 보검박도

작가 한수오 작연란

아직안짤렸을 겁니다...^^;;

가족의 뒷바라지를 위해 몇십년늘 나무꾼으로 생활하는 도중 전해진

하나뿐인가족 동생의 죽음..동생의 사인을 알기위해서 무림으로 향하고

무림행 에서 드러나는 주인공의 실체 엄청난 무공..

음모도많고요..드러나는 주인공의 실채를 보는 재미와..조연들의 개성있

는성격을 보는재미도..박진감 넘치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