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03 00:19
    No. 1

    저도 지금 그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저도 살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복균이형
    작성일
    15.01.03 00:21
    No. 2

    저 하나 살기 벅찬데 남 구하기는 더더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15.01.03 00:38
    No. 3

    미리 플롯을 짜놓고 그 흐름에 맞추어 써나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생각나는데로 막 쓰면 결국 막히게 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복균이형
    작성일
    15.01.03 01:29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탐미세계
    작성일
    15.01.03 01:46
    No. 5

    성불예정님 말이 맞습니다. 그렇게 틀을 잡아놓아도 엇나가기는 마찬가지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복균이형
    작성일
    15.01.03 03:21
    No. 6

    인정합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즐거리 짜는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5.01.03 03:26
    No. 7

    윗 분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그냥 시작-중간-결말 식의 큰 틀을 잡아놓고 시작했습니다.
    풀룻일 수도 있고, 스토리텔링일 수도 있는 데요,
    머 목적지 설정이라고 보면 쉽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서브플롯이나 사이사이의 에피소드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큰 틀에 맞춰 집어넣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좀 게으른 방식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03 08:34
    No. 8

    최소한 그정도는 해야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복균이형
    작성일
    15.01.03 14:37
    No. 9

    정상 인듯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1.03 10:13
    No. 10

    일단 처음 시작 할 때.
    끝을 정하고 쓰시면.
    길을 헤메이다가도, 그 끝에 도달합니다.
    그 다음 컨셉과 방향성을 확호히 하고...
    글 쓰다가 솔직히 조금씩은 변할 수 있지만, 원래 생각하고 있던 것들
    큰 틀은 미리 글을 쓸 때 다 짜놔야 하는데...
    A4한장 정도에... 일단 대충 이런게 나올것이다. 저렇게 저렇게 몇가지 핵심 요소가 들어가야한다...
    이런 가이드 라인 정도만 정해놓고 가도
    글이 산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글을 쓰다가 너무 막썻다 싶을 때가 있는데...

    글을 쓰자마자 바로 올리지 말고, 써놓고
    올리기 전에 수정도 하고
    이런식으로 비축분을 가지고 연재를 하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 많아져서, 글이 어떻게 엇나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쓰자마자 바로 올리면
    지루해지고, 어느순간 산으로 가도
    스스로는 잘 알아채기 힘듭니다.
    화이팅!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복균이형
    작성일
    15.01.03 14:36
    No. 11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것들 알아갑니다. 그래서 지금 줄거리 짜는데 온힘을 기울이고 입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5.01.03 23:33
    No. 12

    프롤로그 쓰는 순간부터, 글의 마지막을 생각하세요.

    평범한 용사물이면, 용사가 되기 위한 이유, 악룡이 나타났다. 주인공의 엄마 아빠가 죽었다.
    이런 게 프롤로그가 될 겁니다.

    그러면 내가 생각한 결말을 추가하면 됩니다.
    여기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알고 보니 악룡이 아니라 악룡의 소행 처럼 꾸민 악의 제국의 소행, 혹은 대마법사의 실수, 그것도 아니라면 전염병의 이름이 악룡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진짜 나쁜 드래곤일 수도 있고요.

    결말을 생각하셨다면 이제 그 중간 과정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말을 생각해 두시면 중간은 자연스럽게 써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랬네요.
    지금은 글을 안 쓰고 있지만... ㅋ_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복균이형
    작성일
    15.01.04 13:58
    No. 13

    그게 잘 안 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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