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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앤 데블랑 안보셨으면 강력추천 해드리겠습니다.
좀 오래된 책이라 구하기 힘드실 거에요..
표지보고 내려놓으시지 말구; 꼭 보세요.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다크문, 더로그 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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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수정하기전에 보셨군요..;;

처음 접한 판타지가 D&D;;;

아 다크문...한번 봐야겠네요.

더 로그 는 좋은 글같기도 하면서 왠지 저랑 안맞더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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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월야시리즈, 드래곤 씨리즈(레이디,체이서, 참많죠...)
룬의 아이들, 아룬드 연대기 시리즈, 앙신의 강림, 하얀늑대들, 다크문(좀 지겨웠음..) , 카르발키아대전기(SF지금까지 최고봉 은하영웅과함께) 초룡전기 카르세아린, 가즈나이트 시리즈(저는 좋아합니다.)
이영도님 눈물을 마시는새(솔직히 라자는 읽긴읽었지만 질린...)
눈마새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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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곤 레이디
가즈나이트 시리즈
신무
룬의 아이들 시리즈
투레이센 - 판타지라고 봐야 되나..음 어쨋든 추천
능력복제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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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SF소설은 읽어 본적이 없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하얀늑대들을 뺴먹었군요.-_-;이런...그것도 참 재밌죠.

음 카르세아린은 저랑 취향차이가 크신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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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양이 비슷하시네요..

저같은 경우엔 그것 하고도 미토스, 마법서이드레브 ( 제목이 맞는지 가물가물 ) 음..... 프라우슈 폰 진 ( 도중에 5권 쯤부터 저랑 맞지 않아서 안보았습니다. ) 등등이.... 대공학자도 재미는편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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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_-;안읽은 것은

다크문, 카르발키아 전기, 마법서 이드레브, 능력복제술사.

정도 뿐이군요.=ㅁ=;그것도 한번쯤은 들어본...

요즘은 신작중에 대박난것이 없나봐요..

제가 재수하느라 -_-;소식이 느려서 물어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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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여기서 연재하시는 작품중에도 좋은작품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그니시스님의 이계생존귀환,

카이첼님의 클라우스학원,

초록불님의 왕따기사단3조요^^;

상당히 재밌습니다.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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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감상으로는..무협은 비교적 최근작들이 괜찮은게 많은데
환타지는 반대입니다. 고전(?)중에 명작이 정말 많죠
이수영님작품들(쿠베린, 귀환병시리즈..등),
홍정훈님 작품(비상하는매,더 로그,월야환담,,,등)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세월의돌, 룬의아이들 작가님작품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이거 구하기 정말 어렵습니다..전 소장중..)
하얀로냐프강 (역시 구하기는 하늘의별따기..역시 소장중..)
환타지의 고전인..로도스도전기나 알스란전기
탐그루나 데로드&데블랑도 재밌고...
최근엔..정통 환타지가 드물더군요..정통이 아니더라도 좀 짜임새있는
구성을 좋아하는데..퓨전계는 억지가 좀 많아서..으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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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옥스타칼니스는 어서 영화화가 되야 할터인데...

본사람이 너무 많아서 반전이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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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뒷끝이 깨끗한것 좋아하시는듯 싶군요.

판타지라...

룬의아이들, 스토리오브판타지(먼치킨 아닌듯하면서도 먼치킨)

무협에서는 무언계, 무당마검 등등...이 있는듯.(뒷맛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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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 쵝오 -_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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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옥스타칼니스 영화화하나요?
하면 대박날꺼 같은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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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안에 우겨넣기엔 무리가 아닐까요?
애니화된다면 모르지만..영화화된다면..각본쓰기가 난감할듯..
퇴마록처럼 될수도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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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을 재밌게 보셨다면... 신왕기 추천 합니다... 같은 작가님이 쓰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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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재 고무판에서 연재중인 이계생존귀환! 이거 정말 제대로입니다.작가님의 독특한 세계관과 주인공의 목표의식등이 살아있는 작품이죠.
sf쪽이 가미된 판타지는 특무전략기관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환타지라면 역시 홍정훈님(휘긴경)의 작품을 빼놓을수 없지만 약간 매니아틱한 관계로 패스~(한번빠지면 전 작품을 다읽어야 한다는 ㅡ.ㅡ) 임경배님의 카르세아린에서 이어지는 더크리쳐를 강력추천합니다, 카르세아린에서는 가벼운 듯한 문체로 무거운주제를 이끌어 나가는 묘기를 보여주시더니 더크리쳐에서는 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시고 계시죠.
그리고 이수영님의 사나운새벽! 먼치킨계열에 속할만큼의 무력을 가지고도 전투씬만이 아닌 다른부분들이더욱 돋보이는 특히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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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김정률작가 작품들이 최고 중하나라고 봅니다.
작가만 보고도 책을 찾아도 믿을만한 소설을 고를수 있습니다.
대표작 다크메이지
지금은 오크가 주은공인 소설쓰고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또하나 아독류로 대표되는 김광섭작가
지금은 검술광을 쓰고 잇는거로 압니다.

둘다 퓨젼계열에 글을 씁니다.재미 있고 상당한 매니아 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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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님은 소드엠페러에서 시작하셨죠. 아직 안 읽으셨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울면서 본 판타지... 그리고 하얀 로냐프강. 명작이죠. 기사의 지침서라고 불리기까지 하는... 거울의 길과 검은숲의 은자 도 일독을 권합니다. SF 쪽으로는 라테라이나 철도 라는 글이 있지요. 요것도 읽어보시면 상당한 재미가 솔솔 풍깁니다. 마신소환사도 판타지에서 빼놓으면 서운하지요. 대충 요정도? 좀 시간이 지난것들이라 찾기는 쉽지 않으실지 몰라도 재미는 보장합니다. 뭐 취향따라 틀리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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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가라인님이 말씀하신 책은 하프 블러드 입니다. 요즘 나오는 신작이죠. 연재는 아마도 안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책으로만 보실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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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말이필요없어요 하하

근데 솔직히 까놓고말하면 옜날꺼빼고 요새나온건 별로 볼만한게..[퍽

그저 그런내용에 그저그런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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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를 보셧다면 하르마탄도 보셔야죠...!!
D&D보시고 하르마탄을 안보시다뉘 이런..ㅠ_ㅠ;; 절대 후회안하는 하르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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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808포병대대 3권 짜리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ㅋㅋ.
제가 판타지를 읽을때 가장 처음 접했던 책이었다는...-_-;;
그러고보니 6년이 다됫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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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말씀하신 책들 외에는 카마신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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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피리안 전기)을 저는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드래곤 체이서 한때 돌풍을 일으킨적 있는 소설이죠
꼭 이 두개는 봤으면 재미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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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것들이 더 재밌고 진지했던것 같습니다..
하얀로냐프강 최곱니다..진짜 울면서 봤고
데로브 앤 데블랑도 마지막 권보면서 울었습니다
가즈나이트 정말 박진감 넘치고요
사이케델리아 3부 끝까지 정말 재밌습니다
작가님의 아이디어 독특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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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는... 책도 많이 안팔렸다는...
정작 팔때는 안 팔리다가...
절판 하니까 인기가 많아지는 것 같은... 신기한 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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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많으신 대학생이라면 그냥 학교 도서관가서 모조리 읽으세요.

환타지 소설들은 비슷한 주제라도 작가님들의 개성에 따라 그 맛이 틀려지더라구요.

뭐 글을 읽는 것은 주제도 중요하겠지만 역시 재미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이 소위 쓰레기라고 치부하는 글 중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글을 발견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점에서 대학교 도서관 강추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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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써져있는 모든 판타지를 읽은 나는 대체 뭐란 말인가..-_-
암튼 앞에 있는 추천판타지들은 모두 볼만한 것들입니다.....

저는 최근에 나오면서 보는 것으로는
하얀늑대들, 신왕기, 투마왕 정도가 가장 좋은 거 같네요~
역시 판타지는 예전 것들이 더 작품성이 있고 깊이가 있더라고요~

게임판타지로는 탐그루, 레이센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둘다 특이한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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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과 룬의 아이들 작가는 전민희님. 유명한 것들은 앞서 다 나왔고, 얼마전 완결된 지크 같은 것도 저는 좋았습니다. 오크를 포함한 모든 종족이 어울려 사는 나라를 건국한다는 독특한 이상이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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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재하고 있는 세티스전기나 다이의 에르마 같은 작품도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데 함 읽어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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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중에 바람의마도사 추천한분 계시나요? 그거 읽을만 한데.
성검전설이던가? 것두 괜찮고. 요즘나오는 판타지들은 왠지 10대분둘이 쓰는듯해서. 분위기가 가볍고그런데. 예전거는 정통판타지라해야하나?
무협처럼 분위기가 무겁고 진지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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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보니까 그게엄네 에스에프인데 므깃도 ㅎㅎ 여기서 연재하다가 사라졌는데. 아아 내가 한국에서 살았으면 꼭보고싶은데 . 여기선 책을구할수가엄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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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다들 감사합니다...하루지나니 댓글들이...

=ㅁ+안본건 다 골라 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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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必殺氣//808 포병대대..ㅡㅡ; 저와 취향이 전혀 다르시군요
제목이 독특해서 3권 빌려왔다고..1권 읽는도중 던져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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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뉴트럴 블레이드가 추천에 빠지는지 모르겠네요.
국내 판타지 고전들.
하얀로냐프강. 블루문 게이트(제목이..맞나?), 귀환병이야기, 가즈나이트
드래곤라자, 데로드데블랑, 드래곤레이디...들 중
슬프고 아픈 이야기였던 .. 뉴트럴 블레이드.
뉴트럴 블레이드가 빠지다니.

아! 거의 최초의 환타지인 임달영님의 레기오스 라던가
마이언전기(피트에리아)도 추천합니다. 묘하게 자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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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수영님의 소설은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정말 강강강강강추에요.. 모든 소설의 주인공들이 강렬하고 특이한 매력을 지니고 있죠. 특히 쿠베린, 귀환병.. 등등
쿠베린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100번은 봤다는^^
강렬한 소설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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