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 마지막 말, 해적정신이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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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오님의 보검박도를 보세요. 보검박도의 쥔공은 산에서 나무를하며 작은 행복에 만족하며 살다가 동생의 죽음을 복수하려고 강호에 나가는 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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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읽어봤습니다.......아, 저는 아예 없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별로 없다'라고 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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