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4.12.28 12:07
    No. 1

    독자의 성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추천 누르고 도망가시는 분도 계시고 적극적으로 댓글 남기시는 분도 계시고.
    그리고 저는 이제 신경 쓰지 마십시오. 저야 제 3의 작품을 연재하신다 한들 볼 사람이고, 평가를 위한 최소한의 독자 수가 나오지 않아서 추천을 했을 뿐입니다. 뭔가 조언을 드리기에는... 제가 어떤 글이 인기를 얻을지 알 만큼 이 세계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문제는 다른 분들이 댓글로 피드백 해주시길 기대할 수밖에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4.12.28 14:00
    No. 2

    아이고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rupin님께는 초안 올렸을 때부터 큰 신세를 졌지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12.28 13:18
    No. 3

    너무 부담되시면, 댓글 기능을 제한하시면 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4.12.28 14:00
    No. 4

    예전에는 그래서 댓글 기능을 제한했었습니다. 지금은 정반대 상황이라고 말씀드린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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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12.28 19:37
    No. 5

    저도 조회수 1000에 추천 50인가 하는 화가 있는데 댓글이 0 ;; ㄷㄷ...

    요즘 많이 바뀐 것 같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4.12.28 20:01
    No. 6

    귀찮은 것도 있고, \'무의미한 선플\' 논란도 있었고, 좋은 댓글만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요구하는 것도 있어서 댓글을 많이 안 달죠.
    \'잘 봤습니다\'같은 것이 아니면 주로 지적할 사항일 때 댓글을 다는데, 요즘은 그냥 \'작가의 세계관\'으로 치부하고 넘어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4.12.31 10:05
    No. 7

    전 좀 따지는 댓글을 쓰는 편이라 작가님들이 기분나빠하는 경우가 있죠.
    이유 없이 따지는 게 아니라 이유가 있을 때,
    조목조목 따지는 편이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4.12.31 12:36
    No. 8

    음... 알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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